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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제주 가볼만한곳 로컬 장소 (해안도로, 사찰, 숲길)

by 조끄띠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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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월 해안도로

제주 애월해안도로는 제주의 바다 풍경을 
가장 일상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길이다. 

차를 타고 달리다 보면 시야를 
가득 채우는 푸른 바다와 낮은 돌담, 
그리고 제주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관광지처럼 과하게 꾸며진 느낌이 아니라, 
제주에 사는 사람들이 매일 마주하는 
바다라는 점에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해안도로를 따라 카페와 음식점, 
소규모 상점들이 하나둘 자리하고 있어 
잠시 차를 세우고 쉬어가기에도 좋다. 
굳이 목적지를 정하지 않아도 
바다를 보며 천천히 걷거나, 
창가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 
같은 길이라도 매번 다른 인상을 준다는 점이 

애월해안도로의 장점이다.

 

 

 

2. 머체왓 숲길

제주 머체왓숲길은 인위적인 꾸밈 없이 
제주의 숲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울창하게 이어진 삼나무와 
자연 그대로의 흙길이 어우러져 
걷는 내내 차분한 분위기가 유지된다. 

관광지 특유의 소란스러움보다는 
조용히 자연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라, 
천천히 걷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숲길이다.

숲길 코스는 완만하게 이어져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과 바람 소리가 자연스럽게 마음을 가라앉혀 준다. 
계절에 따라 숲의 색감과 공기가 달라져, 
같은 길이라도 방문할 때마다 다른 인상을 받게 된다.

 

 

 

3. 제주 남원읍 해안도로(제주올레코 5코스 )

제주 남원읍 해안도로는 
제주올레 5코스로 이어지는 길로, 
제주의 바다와 마을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곳이다. 
화려한 관광지와는 다른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걷거나 차로 지나가기만 해도 제주 특유의 여유가 느껴진다. 
바다와 가까운 길이지만 소란스럽지 않아 
조용히 풍경을 바라보기에 좋다.

해안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돌담과 낮은 건물, 
그리고 바로 옆으로 펼쳐지는 바다가 번갈아 나타난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걷기에 
부담 없는 코스라 올레길 초보자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바다 색이 달라져 
같은 길이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4. 구암굴사

제주 사찰

제주 구암굴사는 자연과 신앙이 
함께 어우러진 조용한 사찰이다. 
인위적으로 꾸며진 공간이라기보다, 
제주의 지형 속에 스며든 듯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진다. 
굴을 중심으로 형성된 사찰 구조가 독특해 
처음 방문하더라도 쉽게 기억에 남는 곳이다.

사찰로 올라가는 길은 화려하지 않지만 차분하게 이어진다. 
굴 안으로 들어서면 외부 소음이 줄어들고, 
공간 특유의 고요함이 마음을 가라앉혀 준다. 
종교를 떠나 잠시 머물며 생각을 정리하기에 부담 없는 분위기다.

 

 

5. 제주 외도 해안도로

제주가볼만한곳 외도

제주 외도 해안도로는 
제주시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바다 풍경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길이다. 
관광지처럼 붐비기보다는 생활권에 가까운 분위기가 이어져, 
제주 일상의 바다를 마주하는 느낌이 든다. 
차로 달리며 바라보는 바다와 
하늘의 조합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어당긴다.

외도 해안도로는 빠르게 
지나치기보다 잠시 멈추기 좋은 길이다. 
제주시 근처에서 조용한 해안 풍경을 찾는다면, 
외도 해안도로는 충분히 선택해볼 만한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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