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제주도민이야기

갤럭시핏 3 스트랩 및 커버 구매, 정말 쉬운 교체

3차 시도 끝에 구매한 갤럭시핏3를 

더욱 빛내주기 위해 커버와 스트랩을 구매했다

강화유리, 하드제품, 고무 제품이 있는데

강화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아서

그냐 말랑말랑한 고무커버를 구매했다

투명+실버+블랙

무난한 색상을 골랐는데

투명은 뭔가 제일 별로여서

안사도 되었을뻔...ㅎㅎ

갤럭시핏3의 기본 블랙 색상과 

그레이 스트랩도 굉장히 무난하고 이쁘다.

갤럭시핏3 실버 커버

가장 먼저 기본 스트렙에 실버 커버를 씌웠는데

생각 보다 나쁘지 않은거 같기도하고

실버를 구매한 이유는 화이트 고무 스트랩과

연결할때 사용하려고 구매했다.

고무라서 굉장히 가볍고 말랑말랑하다

갤럭시핏3 블랙 커버

기존 테두리도 블랙이지만

블랙커버를 씌워주니 좀 더 커진 느낌이다

개인으로 블랙이 마음에 든다.

가장 기본템으로 가장 많이 사용할 것 같은 느낌

살짝 커버에서 불펴한점이 있다면

투명이 아니라.. 점..점..점.점..?된

그런 모양이 있어서 화면이 조금 더 

또렷하지 않은 느낌은 있다.

갤럭시핏3 투명 커버

투명은.....너무 안이쁘다...ㅋㅋㅋ

화면을 보호하려고 사긴했는데

다 안어울릴것 같은 느낌.

그래도 여름에 끼면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것 같기도 (애써 합리화)

갤럭시핏 3 스트랩으 기존 그레이 색상과

화이트, 그린, 나일론 블랙 이렇게 3가지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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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핏 3 스트랩 교체는 생각보다 무척 쉽다.

표시된 부분을 그냥 손톱으로 꾹 누르면서

스트랩을 당기면 너무나 쉽게 빠지고

끼울 때는 구멍에 맞춰 끼우면 똑! 소리가 난다.

투명 커버 + 실리콘 밴드 화이트

투명 커버와 화이트 실리콘 스트랩을

장착했는데 생각보다 시원해보이는거 같기도..?

여튼 투명 커버는 잘안쓰는걸로 🤣

실리콘 밴드 화이트 (커버없음)

커버없이 화이트 실리콘 스트랩만

사용했는데 훨씬 이쁜 것 같다.

갤럭시핏 3가 블랙이 아닌, 실버였으면

더욱 예뻣을 것 같은 느낌이든다.

하지만 여자는 블랙이죠. 블랙 최고시다.

그리고 삼성 갤럭시핏 3의 기본 스트랩과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똑같은 말랑함과 똑같은

디자인? 완전 똑같은 느낌이다.

실버 커버 + 실리콘 밴드 화이트

실버커버와 화이트 실리콘밴드를 착용해봤는데

화면에는 별로인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 보이는건 나쁘지 않은 느낌이다.

고무스트랩이 아닌 메탈 스트랩과 하면

더욱 예쁠것 같기도한?!!

커버없음 + 실리콘 밴드 그린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든

그린 실리콘 밴드 스트랩!!

그린이 촌스러운 그린이 아니라

조금 어두운 그린으로 카키색+그린 느낌이다

커버없이 그린 스트랩만 착용했을 때 너무 이쁨..

그린 색상을 가장 잘 산 듯하다.

블랙 커버 + 실리콘 밴드 그린

블랙커버와 그린 실리콘 스트랩!

블랙 커버를 씌운것도 이쁨

고무 스트랩이 생각보다 정말 편하고

다양한 색상이 많아서

귀차니즘만 심하지 않다면 깔별로 사서

옷에 맞춰 항상 바꾸고 다니면 좋을 것 같다.

 블랙 커버 + 나일론 스트랩 블랙

나일론 커버도 하나 구매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으잉? 스러웠으나.. 나쁘지 않은 너낌.

찍찍이 부분이 있어서 편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블랙+블랙은 사랑이죠

블랙커버와 나일론블랙 스트랩과 잘 어울린다

근데 생각보다 얇은가? 싶기도하고

나일론이 허접한거 같기도한데

또 앞쪽을 보면 괜찮은 것 같기도..

커버없음 +  나일론 스트랩 블랙

커버 없는 것이 더 예뻐 보이는 것 같기도하다

나일론은 약쪽으로 떨어져 있는것이 아니라

스트랩을 끼운 후 손을 넣어야하는데

손이 큰 사람은 조금 힘들것 같기도

나도 겨우 안으로 집어 넣고 찍찍이로 고정했다.

갤럭시핏 3 투명 커버만 실패한 느낌이고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모두 마음에 든다.

스트랩과 커버를 구매하실 분들이라면 위에 내용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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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면서 생각보다 필요한 물건이 있는데
항상 캐리어 무게 때문에

추가 요금을 더 내고여행을 다녔다.

이번에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캐리어 저울을 구매하려고 알아봤는데

예전에는 다이소에 캐리어 저울을 판매 했던거 같은데
최근에는 어느 다이소를 가도

캐리어저울은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그냥 쿠팡으로 주문함🥲

그나마 가격이 가장 무난하고

구매댓글도 많은 홈플래신 휴대용 손저울을 구매했다.

굉장히 종류가 다양했는데
디자인이나 뭔가 덜 고장날 것 같은
휴대용 저울로 구매해보았다

가장 좋았던거 배터리가 함께 들어 있다는 점이다.
다이소였으면 배터리도 다시 구매했었겠지..ㅎㅎ
버튼을 누르면 끄고 켜기가 된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여행을 갈 때 들고 가야겠다.

건전지가 이미 들어있어서 하얀색 보호필름만
제거하면 바로 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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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줄에 걸고 반대편 세모 고리에
넣어 캐리어를 들어주면 무게를 잴수 있다.

0을 맞추고 들어주면 무게가 표시되는데
5610. 처음에 이게 머여했더니!
10키로가 넘어가야 kg으로 측청된다
5610이면 5키로 정도라고 생각하면된다.

오차를 보기 위해 다시 캐리어를 들었는데
조금은 차이가 난다.
대부분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캐리어는
5~6키로 정도 되는것 같다.

캐리어가 두개 있어서 조금 더 가벼운걸로
들고하려 했더니 무게가 거의 동일함ㅎㅎ
그냥 좀 더 편한거로 들고 가야겠다.

숫자를 0으로 맞추려면 전원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되고 끌때는
그냥 나둬도 자동으로 꺼진다
전원을 길게 눌러도 끌 수 있다.

엄청나게 디테일한 오차까지 잡아주진 않지만
여행할 때 충분히 캐리어의 무게를 잴수 있는것 같다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진에어 항공사는
캐리어 한도 무게가 15kg으로.
계속 무게를 체크하며 짐을 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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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핏3 사용방법(세팅/설정/셋팅)

두번에 실패끝에 겨우 구매한

갤럭시 핏 3그레이.

오른쪽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와요.

그럼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를 합니다.

갑자기 wearable 앱을 다운 받으라고 합니다.

스토어에 들어가서 갤럭시웨어러블을 검색 후

다운을 받아줍니다.

다운은 조금 걸림 기다렷....

갤럭시 워치 어쩌구가 나오면

계속을 누름

갤럭시핏3를 폰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야해요.

휴대폰에 번호와 갤럭시핏3 화면에

일치하는 번호가 떠요

그럼 확인.

허용눌러요.

저는 대부분 모두 허용함.

오디오, 캘린더, 헬스, 다 허용

착용할 손목위치가 뜨는데

편한 위치에 설정해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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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버튼5번을 누르면 도움 요청

하루 일일활동기록

수면측정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홈버튼 빨리가기 설정도 가능해요.

저는 홈버튼 두번 누르면 카메라가 켜지게 설정했어요.

갤럭시웨어러블에 들어가면

충전%확인을 할 수 있고

갤럭시핏3 이름도 바꿀 수 있어요.

다양한 시계화면을 제공하는데,

유튜브에서는 시계화면이 구리다고 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게 미디어컨트롤러/

카메라리모콘/알람/헬스입니다.

밴드설정으로 들어가면

내가 원하는 어플의 알람을 각각 설정할 수 있어요.

진동의 세기도 설정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진동을 세게해도 집중하지 않으면

진동이 오는지 잘 모르는...;;;

디스플레이 밝기는 자동으로 켜두면

확실히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지만

자동으로 해놔야 밝을 때 디스플레이가

환하게 켜져서 시계가 잘 보였어요.

화면키기에서는 손목올려 켜키, 터치로 키기

모두 설정을 하면 조금 더 편한 것 같아요.

갤럭시핏3 사용방법, 세팅, 설정, 셋팅은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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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끝에, 3차 구매 성공 삼성 갤럭시핏 3

4월 3일 삼성 갤럭시핏3가 처음으로

삼성닷컴에서 판매되었다.

4월2일까지 기사 읽으면서

언제 구매해야하나보고 있었는데

4월 3일에 판매한다고 왜 아무도

나한테 이야기 안해준거냐며.......

이렇게 4월 3일 구매 기회는 날라감

두 번째 4월 8일 오전 9시에 판매 일정이 공지됨

알람 맞추고 잠

아침에 일어났는데 왜 10시인거죠?!!!

알람 못들어서 구매 실패

세 번째 4월 15일 세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알림 5개 맞춤

미리 어플깔아 두고 카드도 등록해놓음

만일을 대비해 컴퓨터도 켜둠

긴장해서 잠도 안옴.

아침 9시정각.

네??!!!!9천명이요??

나가기 눌렀다가 만명을 보게될지어다..

9시부터 시작된 클릭이..

10시 30분이 되어서..

드디어 결제창으로 넘어감 ㅠㅠ

갤럭시핏3 인기 있다고는 했찌만...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며..

삼성 마케팅팀 열일하네요...

거의 2시간만에 결제가 됨

배송까지 4~5일걸림

(제주도니깐 이해할게여

팔아준것만 해도 감사여🙏)

영롱

핫 귀여워...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것 같음

밴드가 정말 부드럽고 말랑말랑함

(단, 땀나면 땀이 좀 차는점)

아그리고 박스 잘 뒤져봐야함

충전기 놓치지 않을거에요....

갤럭시 워치말고 핏을 선택한 이유는.

워치보다 편하고 가볍고

마이크가 없어서...

전화 받기가 되면, 무조건 연락오는 전화는

다 받아야할 것 같아서.. 너무 시름..

구매하기 전에 공부 열심히 했는데

wearable이거 부터 깔래여..

어찌어찌 연결하니 노래를 갤럭시핏3에서

컨트롤할 수 있음..너무 좋다..

뒤쪽에 4~5번째에 차면 사이즈가 딱 잘 맞음

사진에서는 살이 좀 눌리는것 같기도..

5번째가 좋겠군여.

생각보다 가볍고, 불편하지 않으며

밤에도 충분히 끼고 자고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레이보다 블랙을 원했는데

블랙은 왜 없냐며..

자세한 사용방법 세팅하기는 다음 포스팅에...

아마추어가 전문가 흉내내기 카메라 가방 

사진을 취미로 찍으면서 항상

가지고 싶었던 카메라가방.

내돈주고 사기에는 가격이 꽤 부담스러운 면도있고

지금 빨간색 김치통에 카메라를 담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으러다니는데,

생일 선물이라고 회사 지인이 선물해주셨다!! 캬올

다양한 카메라 가방이있지만

백팩보다는 크로스백이 좋을것 같았고

사이즈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것이 좋았다

생각보다 가격이 10만원대여서 살짝 부담스럽지만

아마추어가 전문가 흉내내기는 나쁘지 않은것 같다

쿠팡 빠른배송 진짜 빨리왔고

모델명 리버티 170 M10085 블랙

사이즈 483x248x279

우선 가방을 열면 크로스로 맬수 있는

끈이 들어있다

색상은!! 여자는 블랙이지

앞부분은 이렇게 똑딱?후크?형식이고

카메라 가방의 무게가 1.97kg이라는데

카메라를 넣으면 생각보다 꽤 무겁다 ㅋㅋ

내부에는 벨크로 방식의

쿠션 파티션이 있는데

탈부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내맘대로 내부를 카메라에 맞춰 만들 수 있다.

벨크로라서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데

음..이걸 계속 반복하다며보면

붙이는 부분이 조금은 헐것 같은 느낌??

굉장히 짱짱하게 잘 붙어있는다

안쪽에는 이렇게 지퍼안에 또다른 것들을

넣을 수 있다.

생각보다 수납 공간이 엄청 많다는거!!

제일 밖같쪽에는 필기도구?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고

양옆으로 텀블러 같은 것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도 있다

그리고 포스팅하며서 알았는데

노트북도 들어간다는거!!!

노트북 들어가는지 몰랐는데 

상세페이지를 살펴보니 노트북도 들어간다

사진찍고 카페가서 바로 작업하기 너무나 좋은걸?!

방수비닐도 들어있다.

내맘대로 벨크로를 붙이면서 카메라 2개를 넣었고

고프로, 충전기, 셀카봉, 배터리 등등

정말 많은게 들어간다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총 3인데

3개다 넣을 수 있는 공간이다.

너무 무거우니깐 자주 사용하는 카메라 2대만 넣어보았다

10만원대 카메라 가방으로 수납구성이 좋고

쿠션이 짱짱해서 안전한 느낌의 카메라 가방이다.

카메라 가방 보시는 분들 추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SD 2테라 내돈내산

매번 사진을 많이 찍으면서

항상 외장하드의 용량이 부족하여

최근 또 하나의 외장SSD 구매하게 되었어요.

외장SSD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것이

삼성 t7제품과 샌디스크 제품이에요.ㅁ

저는 1테라짜리 삼성t7제품이 있어서

이번에는 샌디스크

외장SSD Extreme E81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E81 E61 이런식으로 제품 이름이 있는데

숫자가 높을 수록 최신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E81로 구매했어요.

구매하기전 유튜브와 블로그 뒤지면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ㅠㅠㅋㅋㅋ

E81은 방수와 방진 기능이

탑재된 휴대용 포터블 SSD로,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스 앞에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만

a/s가 가능합니다.

아, 그런데 저는 박스를 버린 것 같네요..ㅎ;;

샌디스크 외장ssd E81은 귀여운 소형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요.

주머니나 가방에 편하게 넣고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출장이나 여행 중에도 무거운 노트북 없이도

대용량의 데이터를 쉽게 이동하고 관리할 수 있는

휴대성과 편리성이 정말 좋은 제품 같아요.

저는 거의 저장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외부는 카페를 갈때 빼고는 잘 들고 다니지 않지만

요즘은 방수 방진 기능가진 제품이 많아진 것 같아요.

샌디스크 Extreme E81은 IP55 등급의

방수와 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어,

비가 오거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은 것 같아ㅛ.

이동 중에도 심한 충격만 아니면

거의 데이터를 손상시키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USB 케이블이

두 가지 종류가 함께 들어있어요.

C타입~C타입

C타입-A타입 두가지 버전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요.

맥북을 사용할때는 C타입~C타입을 자주사용하고

삼성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C타입-A타입을

주로 사용하 는 것 같아요.

삼성T7제품은 약간 기스가 날 수 있는

그런 플라스틱?알류리늄?

제품으로 되어있다면

샌디스크 외장SSD Extreme E81는

기스가 나지 않을 것 같은 플라스틱 느낌이에요.

설명서는 뭐 봐도 잘 모르겠고,

그냥 버리지 않고

저장만 해두었어요.

샌디스크 ssd는 NVMe 기술을 활용하여

높은 속도와 성능을 자랑하고

최대 2,000MB/s의 읽기 속도와

초대 2,000MB/s 쓰기 속도로

고해상도의 이미지나 영상 및

파일 전송이 빠르고 앱 실행이 신속하여

업무나 멀티미디어 작업에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 많이 찍고 저장을 많이하는 제가

딱 필요로한 제품같아요.

E81은 500/ 1테라 /2테라 세가지 제품이 있고

저는 삼성 t7 1테라도 충분하다고 구매했지만

사진과 영상이 많으면 1테라는 그냥 순삭이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샌디스크는 2테라를 구매했어요.

2TB의 대용량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여 사진, 비디오, 문서 등

다양한 파일들을 편리하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손쉽게 이동하고 공유할 수 있어요.

가격은 1테라는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지만

2테라가 되면 20만원은 족히 넘습니다 ㅠㅠ

암호화와 패스워드 보호 기능으로

개인 정보나 중요한 파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하는데

저는 암호는 걸지 않았어요.

모든 외장이 열에 취약한 편인데,

샌디스크도 파일을 전송하니 아예 열이 없지는 않았어요

빠른 속도와 성능으로 인해 오래 사용하거나

연속적인 파일 전송 작업 시 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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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좋고 저렴한 소형믹서기

여름이 다가오고 항상 카페에 가서

컴퓨터 작업을 하다보니

커피값이 많이 들어서,

집에서 다양한 스무디 종류를 만들어 먹기위해

소형믹서리를 주문해보았어요.

믹서기도 많이 사용하면

물때가 끼거나 칼날이 무뎌져서

오래 사용하지 못하게되는데

그런 점을 고려해서

너무 비싸지 않은 저렴이로다가

구매해 보았어요.

쿠팡에서 후기도 많고 저렴하다고 생각되어

구매한 에이든 소형믹서기입니다.

모델명 : MJ-336S

용량 : 100ML

이 믹서기를 고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용랴 때문인것 같아요

작은컵과 큰컵 모두 사용할 수 있어

2인분도 거뜬하게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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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으로 주문해서 2틀만에 금방 배달이 되었고

3만원대 소형믹서기치고

구성품이 굉장히 많았어요.ㅎㅎ

꺼내 놓으니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다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소형 믹서기 에이든 구성품

작은컵, 큰컵, 제일큰컵, 누름봉

텀브룡커버, 재료용커버, 일반보관용커버

일자칼날, 십자칼날

컵은 이렇게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작은건 야채를 잘게 다질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중간컵은 1인용 스무디를 만들때 딱이고

제일 큰컵은 2인용 이상 만들때 좋은 것 같아요.

칼날은 두 가지이고

일자칼날은 얼음, 등 딱딱한 재료를 갈때

사용하면 좋고,

십자칼날은 약간 재료를 갈때 쓰면 좋아요.

그리고 칼날은 분리하여 세착할 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분리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두껑은 왜 이리 많은건지 ㅎㅎ

텀블러용 커버와 재료용, 일반 보관용 등

4개정도가 되는것 같아요.

아직까지 뚜껑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어요.ㅋㅋ

눌름봉은 여러 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갈때

한꺼번에 누르면서 잘 섞게 도와주는데

이것도 저는 사용을 거의 안할 것 같아요.

야채 주스를 많이 해 먹는 분들은 꼭 필요할지도 몰라요

믹서기를 사용할 ㄸ는

본체의 홈에 믹서컵을 맞게 끼우고 누르면서 돌려줘요

그림 딸깍하면서 들어맞는 느낌이 들어요.

자동모드와 일반모드가 있는데

저는 거의 일반 모드로 1단 2단

번갈아가며 사용했어요.

집에서 오레오스무디를 만들어 먹는데

얼음과 과자를 가는데 큰 무리없이 잘 갈렸어요.

잘 갈리지 않는다면 우유나 물을 더 넣고

돌리면 확실히 잘 갈립니다.

요즘엔 집에서 홈카페를 너무 잘 해먹다보니

별걸 다 해먹는 것 같아요.

소형믹서기를 사용하는

요거트스무디, 망고스무디,

오레오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집에서 홈카페 하려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딴 느낌이에요.ㅋㅋㅋ

믹서기 저렴하고 구성도 좋고

믹서기의 본질을 너무 잘 하는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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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괜찮은 틈새 수납 선반

집이 좁으면 더 열심히 정리를하고 깔금하게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정리하는게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 살짝 남아있는 틈새가 있는데 그곳까지 정리해볼 생각으로

저렴하고 괜찮은 틈새 수납 선반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쿠팡에서 여러가지 중 가장 적당한 가격과 나쁘지 않은 상품평이 있어서 구매를 해보았어요.

코멧 홈 3단 수납 선반 화이트로 깔끔하게 틈새에 다양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402x 220x645 

저는 3단으로 구매를 했고 4단짜리도 있으니 필요하신 공간에 맞춰 구매를 하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이렇게 가운데가 뚫려있는 제품이라서 뭔가 목욕탕 틈새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래에서 구매했습니다 상품평도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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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블랙 두가지가 있는데, 블랙보다는 화이트가 더 깔끔해 보입니다.

디자인이 무난해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깔끔하게 공간에 넣어두어도 좋을 것 같아요.

조립하는건 너무나 간단해서 솔직히 설명서 없어도 그냥 누구든 조립할 수 있어요.

맨 밑 부분은 굴러다닐 수 있는 바퀴가 있고, 플라스틱 봉도 함께 옵니다.

굉장히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플라스틱 재질이라 조금 무거운걸 올려도 잘 견딥니다.

맨 위쪽 부분에는 이렇게 뚜껑?마개?가 있어서 더욱 깔끔한것 같아요.

맨 위쪽은 이렇게 끼워주면 됩니다.

봉도 그냥 슥슥 구멍에 맞춰 끼워주시면돼요.

360도 돌아가는 회전 바퀴라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고

잠금장치가 있어서 걸어두면 움직이지 않아요.

근데, 굳이 잠금을 하지 않아도, 막 굴러가거나 그러진 않은 것 같아요.

화장품보관대로도 사용가능하고, 욕실용품도 놓을 수 있고 주방에서 사용하기도 좋아요.

저는 화장품 보관대로 사용중입니다.

이렇게 작은 틈새에 들어가는데, 구매하기전 사이즈를 확인하고 틈새의 사이즈도 확인 한 후

구매를하면 좋아요.

우선 저렴해서 좋고, 너무 약하지도 않아서 좋아요.

나이가 들수를 별짓을 다해도 예전만큼 피부는 돌아오지 않는다.

화장품을 바꾸거나, 마사지기를 사는것보다 돈이 있다면,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에 가는게 가장 좋긴한것 같다.

하지만 난 돈이 없으니, 뭐라도 더 찍어바르면 조금이나마 나으겠지 하면서,

이번에는 모공 프라이머를 구매해보았다.

쿠팡에서 많은걸 검색해보고, 후기도 꼼꼼하게 다 읽어보았는데,

대부분은 그냥 다 효과가 없다는거다,

물론 지금 소개하는 제품도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하지 않을때 보다는 조금 더 피부가 매끄러워 보이는 것 같다. (기분탓인가..?)

검색을 해보니 이니스프리의 노세범 모공 프라이머가 꽤 유명한것 같은데

후기를 계속 살펴보니, 얼굴이 뒤집어 지거나 뾰루지가 난다는 후기가 많아서

이니스프리꺼는 패스하고, 그나마 후기가 크게 나쁘지 않았던 머지 스테이 블러 프라이머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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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들은 약간 잘 발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머지 스테이 블러 모공 프라이머는 촉촉한

실키 프라이머 타입이라 바를때 굉장히 잘 펴 발라진다.

25ml로 굉장히 작은편이지만, 아주 소량씩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사용기간은 길어질 것 같다.

모공을 커버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모공 부위에 바르면 뭔가 피부가 답답해지는 느낌이 있긴한데

얇게 펴 바르면 나쁘지 않다.

그리고 설명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모공과 요철을 가볍고 촘촘하게 밀착 커버하여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결 완성"

내가 원하는 모든 해답이 다 들어있는 느낌이다.ㅋㅋㅋ

하지만 모든 모공 프라이머들은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여주진 않는다.

그나마~~ 이 제품이 가장 괜찮은것 같다.

보기에는 꾸덕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꾸덕하지 않은 제품이고

기본 스킨케어를 하고 썬크림을 바른 뒤 사용해 주었다.

특히 코, 볼 부위에 집중적으로 발라 주었고, 너무 많이 바르면

밀림 현상이 조금 있다.

그래서 아주 소량만 바르는것이 좋다.

그리고 약간 기름기가 있는 느낌이지만, 보기에는 굉장히 뽀송한 느낌?이 든다.

바른기 전 화장과, 바른 후 화장을 비교해보았을 때 와~!!!!!!!!모공이 없쒀!!!!!!!

이런 느낌은 아니였지만 나름 오!! 조금 모공이 덜 보이는거 같은데? 이런 느낌이였다.

바르지 않았을 때보다 화장이 매끄럽게 발리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다.

여튼 어느 모공 프라이머 추천 제품 모두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여주는건

1도 없다

피부과 갈돈 없으니, 머지 스테이 블러 프라이머라도 발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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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얼굴에서 가장 빡이치는 포인트가 바로 각질인것 같아요.

아무리 각질을 제거해도 잘 되거도 되지 않고,

피부는 여전치 부석한 느낌이 많은 것 같아요.

필링젤은 그냥 문지르면 각질이 제거되는것이 아니라

필링젤들 끼리 뭉치면서 각질처럼 일어날 뿐 별 도움이 되질 않아요.

그래서 직접적으로 얼굴의 각질을 제거해준다는 워터필링기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내돈내산 워터 필링기이며,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안쓰는것보다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오로지 물만 사용하여 각질을 제거하고

전원을 작동시키면 진동이 되기 때문에 각질뿐만아니라

화이트헤드 같은게 같이 제거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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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겨은 3만9천원대로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본체와 5핀 충전선 두가지로만 구성이되어있어

매우 간단해요.

뭔가 장난감 같은 느낌이 있지만

진동이 올때 꽤 강하게 오기 때문에 각질제거에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전원선과 충전 부분이 함께 있고, 조작방법도 매우 간단해요.

전원 버튼을 누르면 켜지고 다시 누르면 꺼지는 초간단 조작방법입니다.

충전을 하면 이렇게 빨간불이 들어와요.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요즘 충전선이 모두 C타입인데, 라벨르 초음파 필링기는

5핀을 사용합니다.

쇠로된 부분으로 얼굴 각질을 제거하는데, 물은 따로 나오지 않고

수시로 얼굴에 물을 뿌리면 필링을해야합니다.

확실히 진동모드가 있어서 물이 닿을때 물튀기는게 확실히 보여요.

물빠짐 구멍이 있고, 블레이드를 세워 각질제거를 할 부분에

천천히 밀어주면됩니다.

너무 세게하면 피부에 자극이 가기 때문에 

피부에 따라 각질제거 강도를 조절하면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본체는 자동으로 꺼져요.

확실하게 안했을 때와 했을 때

각질의 차이가 있고, 1주에 2번정도만 하면 될것 같은데,

저는 너무 각질이 많아서 하루에 한번씩 해주고 있어요.

생각보다 엄청 피부에 자극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렴하고 간편한 얼굴 각질제거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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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탄력이 확실히 떨어지고

뽀루지가 나면 어릴때는 금방 사라졌지만

지금은 잘 사라지지도 않고 얼굴 전체가 푸석한 느낌이 강해요.

아는 지인이 마사지기를 사용을 해보고 효과가 있다고 하여

추천해준 제품인데, 속는셈치고 빠르게 구매해 보았습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제품이고,

뭐 클로 퓨어라 갈바닉 마사지기와 비슷한 짝퉁도 있다고하는데,

저 로고가 있어야 진짜인것 같아요.

클로 퓨어라 마사지기를 사용하면

에센스가 잘 흡수되고, 탄력도 높아지고, 모공도 축소된다고해요.

물론 정말 꾸준하게 사용해야 조금 효과가 있겠지만

안하는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 마사지기가 필요하신 분은

클로 퓨어라 갈바닉 제품을 추천합니다.

마사지샵을 가면 최소 한번 10만원 정도는 투자를 하여야

피부가 조금은 좋아지는 느낌인데,

10만원 아래의 마사지기 제품으로 조금이나마 효과를

본다고하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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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쿠팡에서 구매를 하였고, 할인중이라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박스에 포장이 되어 배달이오고,

뭔가 친구들 생일선물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 마사지기입니다.

원형 마사지기와 충전선과 설명서가 끝입니다.

매우 간단한 구성이에요.

이 제품은 총 3가지 모드로 구성되어있는데

레드, 블루, EMS모드 이렇게 3가지가 있어요.

레드 모드 : 피부의 주름제거에 도움과 콜라겐 세포분열을 활성화시켜 피부회복에 도움.

블루 모드 : 피부를 진정 및 피지 분비를 개선하는 도움을 주고, 붓기, 모공수축의 도움.

미세전류EMS : 미세전류가 주파를 전달하여 탱탱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도움을 줌.

3가지 모드 이오에도, 온열기능과 진동 모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전원을 키려면 전운버튼을 길게 2초가 누르면

바로 빨간불과 온열 모드가 함께켜집니다.

전원을 끄려면 전원버튼 한번만 누르면 끝.

전원 버튼을 빠르게 두번누르면 진동모드가 켜져요.

그리고 EMS모드를 사용하려면, 옆에 쇠로된 부분이 손가락에 닿아야 찌릿한 고주파가 작동됩니다.

설명서에서 뭐라고하는지 잘 몰랐는데, 저 옆 부분에 쇠부분을 손으로 잡고 얼굴에 마사지를 해야 

찌릿한 느낌이와요.

그리고 EMS의 찌릿한 느낌은 할때마다 느낌이 다른데

어떤날은 견딜만한 찌릿함이있고, 어떤날은 굉장히 따끔한 느낌이고

어떤날은 치아에 쇠로 씌운 부분까지 전기가 오는 느낌이에요.ㅋㅋㅋ

아마도 손에 수분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 세기가 다른것 같아요.

EMS 모드를 사용할 때는 손에 최대한 물기가 없어야합니다.

함께 오는 c타입 선으로 충전이 가능하고

충전중일때는 전원부분에 불이 깜빡깜박거립니다.

완충은 4시간 정도가 걸린다고해요.

사용한지 1주일 정도가 된것 같은데, 확실히 화장을 할때 덜 뜨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EMS 모드가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하니 찌릿한 느낌을 참으며

사용해봐야할 것 같아요.

너무 비싸지 않고 효과도 괜찮은 마사지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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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씨유 신제품 루피의 통닭다리 꼬꼬밥

 
최근 짱구시리즈와 원피스 시리즈가
정말 많이 나온것 같아요.
 
특히 씨유 신제품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콜라보를 많이 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해볼 신상 제품은
루피의 통닭다링 꼬꼬밥입니다.

 
가격 6,900원
씨유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생각보다 한끼식사에 비싼편이긴 한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특별하고
원피스 팬이라면 한번쯤 먹어볼 만한것 같아요.
 
 

 
보관은 냉장으로 하고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요.
1분 30초~ 2분 정도 데워서 조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띠부실이 있는뎈ㅋㅋㅋ
요즘은 이렇게 띠부실로 엄청나게
구매 욕구를 올리는 것 같아요.
 
총 121종의 원피스 띠부실이 있는데
당연 루피와, 상디, 조로가 나오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면 보면 뭔가 동남아스러운
밥 위에 닭다리 하나가 올라간 느낌이고
사진만 보면 정말로 먹고 싶은 비주얼이에요.
 
 
 

 
통 닭다리가 그래도 국내산으로
믿고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총 칼로리는 570 칼로리로
절대 낮은 칼리로는 아닌 것 같아요.
 
나트륨 49%
탄수화물 24%
당류 2%
지방 26%
 
당류빼고는 모두다 높은 편이에요.
탄수화물이나 나트륨이 높으면
당연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어요.ㅋㅋ
 
 
 

 
루피 통닭다리 꼬꼬밥 조리 방법

1. 즉석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주세요.
2. 용기에 밥을 넣고 후레이크를 뿌려 비벼주세요.
3. 닭다리 포장지를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조리해주세요.
4. 후레이크가 뿌려진 밥 옆에 닭다리를 담아 맛있게 드세요.

 
초간편으로 조리법 또한 굉장히 쉬운편이에요.
 
 
 

 
루피 통닭다리 꼬꼬밥 뚜껑을 열자
처음 보인건 즉석밥!
뭔가 살짝 빈약해 보이지만 뭐
나쁘지 않은 구성입니다.
 
 
 

 
 
루피 통닭다리 꼬꼬밥에는 즉석밥,
통닭다리, 후레이크, 띠부실,
일회용비닐 장갑이 들어있어요.
 
 
 
 

 
통닭다리는 이렇게 따로 포장이 되어있고
전자레읹, 에어프라이 오픈에서 조리를 한 후
밥과 함께 드시면됩니다.
 
 
 

 
통닭다리의 칼로리는 184칼로리로
밥과 함께 다 먹으면
총 칼로리가 570칼로리가 되겠네요.
 
 
 

 
그리고 띠부실은...ㅎㅎ..나미..
조로를 원했는데, 나미입니다.
 
 
 

 
햇반을 돌리고, 통닭다리를 돌린 후
그릇에 넣고 꼬꼬밥 후레이크를 넣어서 비벼먹어요.
 
 
 

 
통닭다리는 생각보다 큰편이고
단독으로 뜯어먹어도 좋고,
잘게 뜯어서 밥과 함께 비벼먹어도
맛있었어요.
 
 
 

 
 
그냥 맨밥에 후레이크를 뿌려먹는거라
간이 쎈편은 아니였지만,
통닭다리가 약간 매콤하고 간이 쎈편이라
밍밍한 밥과는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닭다리는 훈제향이 조금 있었고,
매콤해서 엄청 질리지 않아 좋았어요.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살짝 별로인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에요.
ㅋㅋㅋ
 
6천9백원이면 그냥 백종원 도시락을
먹는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원피스 팬이거나,
한번쯤 이런 씨유 신제품을 먹고 싶으면
추천하는 루피 통닭다리 꼬꼬밥입니다.
 

요즘은 워낙 휴대폰의 용량과 메모리가 좋고 배터리 성능까지 좋아 보조배터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여행을 갈 때나 장시간 외부에 나가 있을 때
휴대폰 사용시간이 늘어나면 보조배터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그래서 내돈내산한 샤오미 보조배터리 후기입니다.

다양한 보조배터리가 있는데,
검색을 해보니 요즘은 미니 무선 보조배터리가 많이 보이던데 휴대성이 매우 좋지만
후기를 조금 살펴보니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더라고요.
미니 무선 보빼는 우선 발열이 엄청 심한것 같아요.
물론 다른 보조배터리도 발열이 있지만
휴대폰에 직접 붙이는거라 휴대폰에는 더욱 안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조금은 크고 무겁더라도 저는 안전하게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선택했습니다.



아래 쿠팡에서 주문했고,
보조배터리와 추가로 보조선이나 케이스를 주문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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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닐때 사용할 예정이라 20000짜리는 너무 무거울것 같고 10000정도는 되어야 2~3번 완충 할 수 있기 때문에 10000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케이스나 케이블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C to C 케이블을 선택했어요.
색상은 실버입니다.

설명서와 기존에도 들어있는 케이블 선이 있어요.
기존꺼는 납작한 케이블이고 추가 씨투씨 케이블은 둥근선입니다.

usb포트와 추가 C to C포트가 모두 있어서
휴대폰은 물론 다는 제품도 충전이 가능 할것같아요.

무게는 조금 있어요.
하지만 10000보다 적은 용량을 선택하면 한번만 완충되고 별 쓸모가 없더라고요.
예전에는 삼성 보조배터를 사용했는데
샤오미도 전자기기 부분에서는 성능이 나쁘지않습니다.

두께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휴대하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샤오미 보조 배터리는씨투씨와 usb 포트2개가 있고
왼쪽은 전원버튼, 그리고 완충 표시는 왼쪽에 점 4개로 표시됩니다.

기존에는 배터리가 1개였고 충전을 시작하면 불빛이 깜박거리며 충전을 시작합니다 4개에 모두 빛이 들어오면 완충이 된것이고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어요.

휴대하기 편하고 작은 보조배터리가 사고싶었지만
아직까지는 발열에 대해 민감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이런 보조배터리가 더욱 나은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여서 만족한 샤오미 보조배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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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갈때 무엇보다 편하게 돌아다니고

많은 선물을 사오게 되는데, 솔직히 기내용 캐리어는 너무나 작은 사이즈이고

최소 24~26인치의 캐리어가 있어야 많은 선물과 물건을 담고 올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마음에 드는 여행용 캐리어를 주문했어요.

우선 색상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 항상 여행용 캐리어는 검정이나, 실버, 네이비 색상만 사용을 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엔 약간 다크한 그린색으로 선택했어요.

은은한 색상이라 더욱 얘쁘고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아래 쿠팡에서 주문을 했고 로켓이라 더욱 빠르게 배달이왔습니다.

참고로, 다크그레이, 실버, 옐로우, 그린까지 총 네가지 색상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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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캐리어를 사려고 검색을 했더니 정말 다양한 브랜드와 많은 캐리어가 나오더라고요.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서 제가 원하는 조건에 맞게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첫번째 확장형이여야할것

두번째 바퀴가 부드러워야할것

세번째 색상이 튀지 않아야할것

네번째 지퍼가 잘 열리고 닫여야할것

다섯번째 많이 무겁지 않아야할것

여행용 캐리어가 무거워버리면, 짐이나 선물을 채웠을 때 무료 수화물 무게가 더욱 넘어가면서 추가요금을 내야하더라고요 ㅠㅠ

크기가 커질 수록 무게가 늘긴하지만 그래도 빈 상태에서 들었을때 엄청 무겁다는 느낌은 아니였어요.

많은 분들이 캐리어를 구매할 때 크기를 잘 가늠하지 못하는데요.

캐리어는 인치로 사이즈를 계산합니다.

20~21인치는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작은 캐리어에요.

솔직히 1박?정도의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을 간다면 제일 작은 사이즈도 나쁘지 않지만

최소 3박 이상 여행을 간다면 저는 24인~26인치 캐리어를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26인치 캐리어를 구매했어요.

대충 크기를 말하자면 무릎에서 한뼙정도 더 위치한 높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제조국은 중국이지만, 중국에서 만든것도 뭐 나쁘지는 않습니다.

기본으로 달려있는 잠금장치가 있고, 초기 비밀번호 설정과 사용방법이 적혀있어요.

아마도 저는 비밀번호는 설정하지 않을것 같아요...귀찮으니깐...ㅋㅋㅋ

지퍼는 솔직히 재수인것 같은데, 몇번사용하다가 고장나는 지퍼도 있고,

생각보다 오랫동안 고장나지 않고 잘 사용하게 되는 캐리어도 있는것 같아요.

제품을 받고 하자는 없었고, 부디 지퍼가 빨리 고장나지 않길~!!!

여행용 캐리어를 오픈하면 기존에 제가 사용했던 캐리어와 비슷한 구조이고,

우선 안쪽 색상이 검정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다른 캐리어들은 약간 화려한색도 있던데, 저는 무난한게 좋아서 이런 검정색이 좋습니다.

이렇게 작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고,

이곳에는 빨리 찾을 수 있는 작은 물건들을 넣어두면 참 좋더라고요.

짐이 무너지지 않고 돌아다니지 않게 고정해줄 엑스자 밴드가 있어요.

다른 여행용캐리어에도 거의 기본으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1년동안 AS가 가능하고 여행을 다녀오고 스크래치나 찌그러짐은 수리불가합니다.

아마 지퍼가 고장나거나, 잠금장치가 고장난 부분은 as를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대신 택배비 별도!

예전에 사용하고 버리는 캐리어는 대부분 바퀴나 지퍼에 문제가 있어서 버리게되었는데

그래서 바퀴부분을 더 자세히 보게 되는것 같아요.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실내로 들고 왔는데 바퀴가 왜이렇게 더러운거죠?ㅋㅋㅋ

바퀴는 360도 회전을 하고 친환경 코르크 소재라고 합니다.

고무와 플라스틱의 중간 어디쯤 같아요.

고무보다 단단하고 플라스틱보다 유연성이 있다고해요.

그리고 여행용캐리어 손잡이 부분이 약하면 끌고 다닐때

부셔질것 같아서 불안할때가 있는데, 보튼 여행용 캐리어는 엄청 약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손잡이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엄청 무겁지만 않다면 부러질 염려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퍼를 하나 더 열면 확장형이 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짐을 넣을 수 있어요.

모두 비슷비슷한 캐리어지만, 제가 원하는 조건을 거의 가지고 있어서 보튼 여행용 캐리어로 선택!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물가가 오르면서 가장 좋아하는 커피값도 정말 많이 올랐는데요.
예전에 한번 사무실에서 사용을 해보고 생각보다 편하고 괜찮아서 집에서 사용하기 위해  전자동 커피머신을 구매했어요.

전자동커피머신은 꽤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테팔 제품과 드롱기 제품 중에 고민을 하다가
드롱기 전자동커피머신으로 구매했어요.

모델명📍 ECSAM22.110.B
색상 📍블랙

오프라인 마트와 온라인 사이트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온라인이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어요.
그리고 드롱기 VIP카드가 있냐 없냐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요.

저는 카드가 없는 제품을 선택했고, 카드가 있으면 홍보대사 선물과 드롱기 사이트에서 다른 제품을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전자동 커피머신이  3~4일 만에 도착을 했어요.
스트로폼에 쌓여있어서 깨지거나 손상되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무게는 살짝 무거운편이데 엄청 무겁지는 않아요.
약간 묵직한 느낌입니다.

전자동 커피머신 내부 안에 있는 구성품은 가루스푼, 설명서, 머신세척액, 필터, 콘세트 등이 있어요.

정수물을 쓰거나 물에 석회만 없다면 굳이 정수필터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합니다.
하지만 약간 의심스럽다면 필터를 설치하고 사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귀찮기도 하고 정수된 물을 사용할 예정이라 필터는 설치하지 않았어요.

밑 부분을 열면 사용한 커피 가루가 밑에 통으로 빠지는데, 그냥 쑥 하고 당겨주면 밑판과 가루 통이 나와요.

가루는 잘 말려서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집안 곳곳에 놔두면 잡냄새가 사라지고 좋습니다.

다만, 가루가 어느정도 쌓이면 빨리 버리고 세척하는것이 좋아요.

계속 모아두고 오랫동안 열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어요 🥲

전자동 커피머신 드롱기 ECAM22.110.B 이 제품이 좋은 이유는

원두커피와 가루커피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원두를 넣는곳에 가루도 넣을수 있는 구멍이 있는데, 이곳에 가루를 넣어 커피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두로 먹는걸 더 좋아하고, 솔직히 가루가 들어가면 관리하기가 어려울것 같아

가루커피는 사용하지 않아요.

물통을 먼저 씻고 코드선을 연결하여 메인 전원스위치를 올려주세요.

처음 전자동커피머신을 받고 작동방법을 잘 모르는데, 버튼과 작동방법은 위사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어요.

저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을때 에스프레소 2잔을으로 사용하고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을땐 롱커피2잔으로 주로사용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전원을 올리면 물이 부족하다고 뜨는데요,

물통을 씻고 물을 가득 채워주세요.

아메리카노를 몇잔만 뽑아도 금방 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생각보다 물을 많이 자주채워놓아야해요.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초기세팅방법은 우선 스팀버튼에 불이 들어와요.

물을 받을 수 있는 컵을 준비한 후 왼쪽 레버를 돌리면 스팀 부분에 세척이 되며 물이 나옵니다.
커피가 나오는 부분도 세척이 되어야하는데, 드롱기 전자동커피머신은 항상 끌때와 킬때 자동으로 세척되는데

장점은 항상 커피가 나오기전 자동으로 세척되어 깨끗하게 관리가되지만

이렇게 켜고 끌때 세척 시간때문에 커피를 추출하기 까지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있어요.

하지만 맛있는 커피를 바로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더욱 큰것 같아요.

초기세팅에는 스팀노줄만 우선 세척하면 끝입니다!!

레버를 돌려주면 이렇게 스팀부분에서 물이나오니, 꼭 물받침을 준비해주세요.

에코에 불이 들어오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전자동커피머신은 공장에서 우선 테스트하고 나오기 때문에

내부분에 약간의 갈린 원두가 있을 수도 있어요.

원래 제가 좋아하는 원두는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브라질 세라도 엔와이투 홀빈커피를 제일 좋아해요.

이번에 이마트에가서 보았더니 모두 품절이라 비슷한 이디아제품을 우선 구매했어요.

다양한 커피원두를 다 먹어보았는데, 가성비 제일 맛있는 커피는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브라질 세라도 엔와이투 홀빈커피입니다.

이 커피는 거의 산미가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구매 링크는 아래 넣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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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를 채워놓고 커피의 농도를 맞추면되는데,

안쪽에는 커피를 어느정도의 굵기로 갈수있는지 돌리면서 설정도 할 수 있어요.

작은 원두표시가 더 잘게 갈리는 정도입니다.

저는 3정도에 맞춰놓고 있어요.

커피를 추출할때 외부 가운데를 돌리면 커피의 진하기를 설정할 수 있어요.

중간쯤 맞추면 약간 연한커피이고 오른쪽으로 돌릴수록 커피가 더욱 진해집니다.

저는 가운데에서 살짝 오른쪽으로 돌려놓았어요.

2번정도 추출하여 본인에 입맛에 맞게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처음 2~3잔은 농도와 맛을 설정하기 위해 뽑고 버리면 좋습니다.

 조금씩 개인에 입맛에 따라 설정을 변경하면 좋을 것 같네요.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을 사기 전 집에서 쓰던 돌체구스토가 있는데, 크레마 부터 차이가 납니다.

확실히 전자동 머신이 크레마가 더 진하고 커피 향도 집안 가득 퍼지네요.ㅎㅎ

일반 저가브랜드 카페에서 먹는 커피맛과 똑같고 너무나 맛있습니다.

전자동커피머신 어떤걸로 사야할까 고민이신분은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추천합니다.

참고로 50만원 넘게 주고산 내돈내산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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