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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이거 하나로 원룸 인테리어 끝 : 마크라메 고양이 해먹

by 조끄띠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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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로 원룸 인테리어 끝 마크라메 고양이 해먹을 달다

최근 인터넷에서 보고 너무너무 예뻐 살짝은 돈 지.랄 같지만
엄청나게 구매하고 싶었던 고양이 해먹을 구매했다.
일반 해먹과는 달리 마크라메 고양이 해먹으로 알려져 있는데
식물 화분을 넣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쓰인다.

배달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 고양이 해먹 겸 원룸인테리어 월행잉.
이런 소재는 냄새가 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했던 냄새보다는 덜 나는 편이였다.

냄새가 걸리적 거린다면 햇볕에 바삭 말리는것도 추천.




이렇게 위쪽에는 고리가 있어 튼튼한 곳에 고리로
걸어도 되고, 나 같은 경우는 커튼봉에 묶어보려고 했다.



그냥 화장실 문 앞에 걸어두기만 해도
원룸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장식품!
저 가운데 부분에 방석을 추가로 넣어
고양이 해먹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고양이 해먹의 균형을 위해 집에 굴러다니는
비슷한 끈으로 커튼봉에 똑같이 걸어보았다.
작은 원룸 집에서는 마땅히 고양이 해먹을 걸어둘곳이 없다 ㅠㅠ



원래는 방석도 따로 파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우선 집에 있는 쿠션을 넣어 놓고
고양이가 사용하게끔 하였다.


생각보다 방석이 너무 두꺼워서 별로이긴한데
따로 고양이 해먹에 사용할 수 있는 얇은걸
사서 넣어주는것이 더욱 좋을 것 같다.



처음 본 고양이 해먹에 신나고 냄새맡고 난리난 고양히.
몸무가게 조금 많이 나가서 조금 흔들리는 감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잘 올라간 준다.ㅋㅋㅋ



균형을 잘 안 맞추면 이렇게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다.
고영희가 알아서 균형 맞춰줬으면 하는 바람~
확실히 인테리어 적으로 굉장히 예쁜 고양이 해먹이다.



너무나 사고 싶었던 고양이 해먹인데, 뭔가
작은 원룸에는 안울리는것 같기도 ㅠㅠ ㅋㅋㅋ
나도 방문에 달고 싶은데, 이곳은 방문이 없다..
문은 화장실 문 뿐...ㅋㅋ


거실과 방 2~3개가 있는 고급진 집에는
굉장히 잘 어울릴것 같은 고양이 해먹이다.



원룸 인테리어

만약 고양이가 해먹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화분 받침대로 활용을 해도 너무 좋다.
이것도 굉장히 예뻐보임.ㅎㅎ



페트병에 고양이이게 줄 귀리씨앗을 심어
창가쪽에 걸어두니 넘나 자연스럽고 예쁘다.
페트병이 지저분해 보일때는 스타벅스 컵 구매시
포장지로 사용하는 걸 사용하면 더욱 예쁘게 원룸 인테리어도 할 수 있다.

핸드메이드 마크라메 고양이 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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