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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무알콜 맥주 맛 비교 (무알콜 칭다오, 에딩거, 크롬바커)

by 조끄띠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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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거의 집에서만 놀고 있는데,

술을 서서히 먹지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술을

덜 마시게 되었다.



그런데 연말이라 급!! 맥주가 당겨서

무알콜 맥주를 사왔다.



알콜이 들어간것이 훨씬 맛있긴 하지만

무알콜 맥주도 거의 90%는 비슷하다는거?

꽤 다양한 무알콜 맥주가 있는데,

이번에 내가 추천하는 무알콜 맥주는

에딩거, 칭다오, 크롬바커 맥주이다.



맛도 비교하고 처음 마셔보 맥주였는데

3개 모두 대성공이다.

모두 입맛에 잘 맛고 맛있다.ㅎㅎ

 

 

 

 

에딩거 ▶ 독일맥주 밀 향가득

파란색 라벨이 붙어있는 에딩거는

무알콜 맥주중에서도 꽤 맛있는 제품이다.

에딩거는 독일맥주이고 여러나라에서 꽤 알아주는

맛있는 맥주로도 꼽힌다.

 

 

 

완벽한 무알콜은 아니고 1%의 알콜이 들어가있다.

당류가 12g이 들어가 있는데, 어쩐지 달달하니 맛이 좋았다.

 

 

 

 

색깔이 생각보다 꽤 찐하고 맥주거품도 잘나온다.

맥주의 향도 좋다.

 

 

 

 

밀의 향이 굉장히 진한 무알콜 맥주라고 할 수 있는데

달달하고 맥주의 진한 맛이 정말 좋았다.

말하지 않으면 전혀 무알콜 같지 않은 맛과 향이다.

완전 내입맛 저격!

 

 

 

 

크롬바커 논 알코홀릭 바이젠 ▶ 독일맥주

크롬바커 논 알코홀릭 바이젠 맥주는

독일 맥주로 이것도 에딩거와

비슷한 색감과 맛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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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ml에 93칼로리로 0.05%의 알콜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완전 0.0%의 크롬바커 무알콜 맥주도 있으니 참고~

 

 

 

 

색은 에딩거와 비슷하고 향도 비슷하지만

맛은 확실히 다르다.

개인적으로 에딩거가 조금 더 맛있는 느낌이다.

 

 

 

 

거품은 부드럽고 맛있다.

당류가 3.3g 들어있어 에딩거 보다는 조금 덜 달다.

 

 

 

 

칭다오 ▶ 중국맥주 향기는 카스?

마지막으로 맛본 맥주는 바로 칭다오!!

칭다오도 무알콜이 있다는걸 이번에 처음알았다.

예전에 중국에서 칭다오맥주공장 바로 옆에 살았는데

그 때 먹었던 맥주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칭다오 무알콜 맥주는 완벽한 무알콜은아니고,

0.05 미만의 알콜이 들어있다.

거의 없다고 봐도 충분하다.

당류는 4g으로 에딩거보다 확실히 적은편이고

330ml에 65kcal이다.

 

 

 

 

알콜이 거의 없기 때문에 솔직히 음료수 처럼

목마를 때 마시기 너무나 좋다.

 

 

 

칭다오는 처음 컵에 따랐을 때 냄새가

한국 맥주 카스와 매우 비슷하다.

색은 에딩거 보다 훨씬 연한색이고 투명하다.

탄산은 적당히 있는것 같지만, 에딩거 보다

맥주거품이 덜 올라온다.

 

칭다오 맥주는 워낙 유명해서 다 마셔보았을 것 같은데

무알콜 맥주도 일반 칭다오 맥주랑 맛이 똑같다 ㅋㅋㅋ

무알콜 맥주라서 맛이 조금은 다를 줄 알았는데

거의 알콜 맥주와 거의 비슷한 맛이다.

칭다오 무알콜 맥주도 가볍게 마시고 좋고

칭다오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스러운 맛일것 같다.

 

 

 

최종적으로 맛을 평가하자면

달달한 맛이 좋은 분은 에딩거 무알콜을 추천

가볍고 시원하게 마실분은 칭다오 무알콜을 추천한다.

크롬바커 논 알코홀릭 바이젠도 부드럽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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