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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고급스러운 드롱기 디스틴다 전기포트 구매 (커피포트)

by 조끄띠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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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드롱기 디스틴다 전기포트 구매 (커피포트)

 

최근 사용하고 있던 전기포트가 서서히 망가지고 있어

신호부부한테 인기가 좋다는 예쁜 드롱기 전기포트를

구매해보았다.

 

이것도 검색을 해보니 짝퉁 비슷한 것들이 있고

직구와 한국에서 팔고있는 것도 디자인도 

조금씩 달랐다.

확실히 드롱기 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것은

가격이 비싼편이고, 직구는 조금 더 저렴하다.

디스틴타 전기포트와 아이코나 클래식 전기포트 중

고민을 하다가 드롱기 디스틴타 전기포트가

좀더 심플하고 예뻐서 구매해보았다.

드롱기 전기포트의 색상은 화이트와 브론즈가 있는데,

화이트는 깔끔한 느낌이고

브론즈가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화이트가 그렇다고 엄청 밝은 화이트가  아니라

약간 아이보리같은? 느낌이라서, 브론즈보다

우리집에 화이트가  잘 어울릴 것 같아

드롱기 전기포트 화이트로 구매를 하였다. 

 

 

 

그리고 신혼부부한테 인기가 좋다는 드롱기는

전기포트, 토스트기, 커피머신까지

세트로 있는데, 깔맞춤으로 사면 정말정말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집에 생존하고 있는 토스트기가 있어서 

드롱기꺼는 다음에 사기로하고 패스~

 

여튼 신혼부부들이 선물로 받으면 너무나 좋을 것 같다.

 

 

 

 

박스에 드롱기 전기포트가 잘 고정되어있어

크게 파손을 염려하지 않아도된다.

뚜껑, 설명서, 밑반침까지 완벽하게 배송된 드롱기 전기포트.

 

 

 

사용설명서와, 앱을 다운 받으면 어쩌구하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다.

 

 

 

 

너무나 심플하고 깔끔한 드롱기 전기포트 정말 예쁘다.

색상이 화이트인데, 사진처럼 약간 아이보리 느낌이다.

카페나, 인스타용 사진을 찍을때 정말 예쁠 것 같다.

 

 

 

 

주둥이 부분에 걸름망이 있고, 총 용량은 1.7L이고

수위 표시는 손잡이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뚜껑도 열때 어렵지 않고 뚜껑을 끼우면 딱 소리가 난다.

세척할때 손이 들어가야 내부도 딱기 편한한데,

다행이 조금 낑기는 하지만 손이 들어가서

내부세척도 쉬울 것 같다.

 

 

 

내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테팔 전기포트인데

가격은 6~7만원 정도였던것 같다.

그거에 비하면 드롱기 전기포트는 거의 17만원대라서

훨씬 비싸고 디자인이 정말 좋다.

크기는 비슷하지만, 색상과 디자인이 확실히 다름.

좁은 원룸이지만 그래도 예쁜 커피포트가 사고 싶어

드롱기 전기포트를 구매해보았다.

 

 

 

 

집 전체적인 느낌이 화이트, 그레이, 블루인데

확실히 브론즈가 샀으면 분위기가 맞지 않았을 것 같다.

화이트가 주방과도 잘 어울리고, 깔끔하니 정말 마음에든다.

고급스러운 드롱기 디스틴타 전기보트 리뷰 끝

 

드롱기 전기포트 구매정보는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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