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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진짜 편한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원형)

by 조끄띠 2021.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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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편한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한 후 정말 정말 잘 사용하고있다.

먹다 남은 치킨, 돈까스, 빵 이런거를 데울 때 쓰면

너무나 간편하고 바삭바삭 완전 만족한다.

사고나서 잘 사용하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여러분 에어프라이어 아직도 구매 안한분은

꼭 구매하시길

내가 원래 사용했던 종일 호일은 이렇게

조금씩 잘라서 쓰는 네모형식의 종이호일이였다.

간편하기도 하고 다이소나 마트에서 싸게팔기도하고

나름 만족하며 살았는데, 최근에 둥근 종이호일을 영업한 후

더욱 에어프라이어 사용하기가 좋아졌다.

 

 

 

 

네모형식의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은 끝부분이

동그란 에어프라이어에 다 들어가지 않아서

음식을 데우다 보면 꼭 모서리 부분이 말려들어가며

에프위쪽 열선에 부딪혀 타버리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잘못하면 불남..;;;

 

아니면 일일이 끝부분을 가위로 잘라 둥글게 맞춰야하는데

언제 끝쪽을 다 자르고 앉아있냐...개불편..

 

 

 

 

그래서 쿠팡에서 이것저것 시키면서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도

검색해보았다 ㅎㅎ

처음으로 써보는 동그라미 종이호일 ㅎㅎ

 

 

 

 

90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1만2천원 정도

그리고 에어프라이어 종류에 맞게 동그란 종이호일도

크기별로 구매할 수 있다.

내가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는 5L의 가장 큰 용량이라서

가장 큰 대형으로 구매해 보았다.

 

 

 

 

원형 종이호일, 동그라미종이호일, 동그란종이호일 등등

뭐라고 정확히 불러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탐사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이렇게 쓰여있다.

지금은 23cm 높이 4cm

 

 

 

 

사진에서는 엄청 커 보이지 않는데, 대형이라

꽤 넓은 편이다.

그리고 에어프라이뿐만 아니라,

토스트 먹을 때 혹은 흘리는 간식을 먹을 때 그냥 꺼내서

접시 대시 받히고 먹어도 개꿀...ㅎㅎ

그냥 다 버려버리면 끝이라서 접시 꺼내서 설거지 하기 귀찮을땐

원형 에어프라이어를 자주 꺼내서 사용한다.

 

 

 

 

살짝 올라오는 높이여서 기름이 잘 세거나 물이 

잘 세어나가지 않아서 좋다.

 

 

 

자취 현실 음식 찌끄러기

자취를 하다보면 음식을 먹다가 자꾸

남겨서 냉장고에 집어넣게 되는데, 먹다남은

돈까스와 고구마를 에어프라이어에 다시 소생시켜본다.

 

 

 

 

동그란 에어프라이어 종이가 5L에 딱 잘 맞는다.

 

 

 

 

180도로 맞추고 5분이나 8분정도 돌려주면

신기하게도 죽었던 음식들이 다시 살아난다.ㅋㅋㅋ

대신 원형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단점이 있다면

일반 찢어쓰는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과 비슷하게

끝부분이 말려들어가는 현상이 있다.

하지만 위쪽 열선 부분과 맞닿는지 않는다.

오래돌릴수록 종이는 계속 안쪽으로 찌그러진다.

팁을 주자면 음식들을 끝쪽으로 배열한 후 데워주면 더욱 좋다.

 

 

 

 

 

정말 에어프라이어는 튀김종류는 끝장나게 잘 데워준다.

금방 기름에 튀긴것 처럼 바삭바삭

 

 

 

 

고구마도 완전 잘 데워진다.

 

 

 

먹음직

 

 

돈까스도 존맛탱

 

 

 

 

그리고 에어프라이어가 가장 빛을 바랄땐

남은 치킨을 데워먹을때 ㅋㅋㅋ

 

 

 

너무 현실적으로 먹다남은 치킨조각들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을 그대로 빼서

음식을 먹고 난후 뼈와 함께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설거지도 생기지 않고 정말 편하다.

 

 

 

일반 잘라쓰는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보다 훨신 실용적이고

편한 원형 종이호일이다.

 

내가 구매한 동그란 종이호일 ▼

 

탐사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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