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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노형술집 숨은 bar 추천
이곳은 정말 숨어있는 노형술집인데
제주에 30년 넘게산 내가
모르는 술집이 있었다니
오히려 서울에서 놀러온 친구가
말해줘서 다녀오게된 술집이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곳에 들어가는 입구가있다
그냥 일반 주택밑 주차장에 있는 입구
간판도 없고 불빛도 없으며
신경쓰지않으면 그냥 지나칠수있는
그런곳이다
이마트 맞은편쪽인데
나도 찾아가느라 힘들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입구로 들어갈수있다
들어오면 신기하게 통로가 보인다
이때 많이 취한상태로가서
가격대는 잘모르겠다
다양한 술종류가 있으며
이곳은 30세 이상만 출입할수있다
내가 갔을땐 나이드신분3명만 있었고
젊은사람들은 없었다
숨은 bar라 아직 아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것같다
아..뭐라고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않는데
오이가 들어가서 더욱 상큼했다
분위기는 정말좋다
들어가는곳이 신기하기도하다
이름은 더부즈
주소도 sns도 올리면 안되는곳이라한다
검색해도 잘 안나옴
찾아가기힘듬ㅠ
이곳은 정말 숨어있는 노형술집인데
제주에 30년 넘게산 내가
모르는 술집이 있었다니
오히려 서울에서 놀러온 친구가
말해줘서 다녀오게된 술집이다
해리포터의 9와 3/4 승강장 처럼
정말 생각지도 못한곳에 들어가는 입구가있다
그냥 일반 주택밑 주차장에 있는 입구
간판도 없고 불빛도 없으며
신경쓰지않으면 그냥 지나칠수있는
그런곳이다
이마트 맞은편쪽인데
나도 찾아가느라 힘들었다
주차장 끝쪽 빨간 전화박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입구로 들어갈수있다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것처럼
들어오면 신기하게 통로가 보인다
메뉴판 컨셉은 영어신문
이때 많이 취한상태로가서
가격대는 잘모르겠다
약간은 어둡고
다양한 술종류가 있으며
이곳은 30세 이상만 출입할수있다
내가 갔을땐 나이드신분3명만 있었고
젊은사람들은 없었다
숨은 bar라 아직 아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것같다
진톡닉을 시겼는데..
아..뭐라고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않는데
오이가 들어가서 더욱 상큼했다
약간의 안주와 진토닉 칵테일
분위기는 정말좋다
들어가는곳이 신기하기도하다
이름은 더부즈
주소도 sns도 올리면 안되는곳이라한다
검색해도 잘 안나옴
찾아가기힘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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