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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 하림 더리얼 그레인 프리

요즘 영희가 습식을 시작하고 나서 이상하게
건사료는 쳐다 보지도 않고 습식을 줄 때까지
먹지않고 버티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었다.

밖에 길고양이들은 못먹어서 안달인데
고영희 새끼가 배가 불렀구만 아주!
1주일 밖에 살아봐야 편식 안할래~!!

밖에 보낼수는 없고, 입맛에 맞는 사료를
찾아보기로 결정했다. 🤔

택배다 택배

지금 먹고있는 고양이 사료는 로얄캐닌 키튼과
캣츠랑인데 습식을 하고나서 거의 사료를
먹지않는다 ㅠㅠ 그래서 검색을 한 결과
많은 집사들이 먹이고 있다는 하림 더리얼을 주문하였다.



 

우선 고양이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어
기호성 테스트를 위해 샘플을 먼저 주문해봤다.
배송료 5천원을 내고 주문하면
50g 샘플 3봉지를 보내준다.



사료보다 박스가 더 좋은 고양이

고양이는 육식 동물인데 다른 사료는
곡물을 합쳐서 만든다고한다.
더리얼 캣은 곡물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뭔가 하림에세 제대로 각 잡고 고양이 사료를
만든 느낌이다.



뒷면을 살펴보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곡물을 빼고
고단백질과 저탄수화물을 넣어 만들었다고한다.

지금은 1kg짜리를 꾸준하게 주문하고 있다.

 

쿠팡에서 내가 주문한곳 상품은 아래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https://coupa.ng/bMHrEY

 

 

 

오자마자 테스트를 위하여 바로 고양이 사료를
밥그릇에 넣어주었다.
일반사료는 꽃 모양이 많은데
하림 더 리얼 사료는 동그란 도너츠 모양이다.

그리고 냄새는 캣츠랑이 정말 역한데
그것보다 훨씬 덜 역하고
로얄캐닌 키튼은 멸치 냄새가 심한데
그것보다 멸치 냄새가 덜 하다.


참고로 습식을 먹고 바로 뜯어서 줬는데
냄새를 맡으며 반응한다. 하림 더리얼 그레인 프리가 마음에 든 걸까?



분명 배가 부른데도 먹기 시작하는 고영희ㅋㅋㅋ
편식하더니 이건 또 먹네.
그러다 뚱냥이 된다....



아무거나 다 잘 먹으면 좋은데, 안먹으니 또 걱정되서 비싼거 사게 되고ㅠㅠ
그러다 뚱냥이 만들고 ㅠㅠ

대신 고양이 사료를 좋은걸 먹이면 츄르나
간식 같은건 정말 생일 때나, 잔치가 있지 않는한
웬만하면 주지 않으려한다.



본격적으로 흡입

밥그릇 자리를 옮겨 주니 하림 더 리얼 그레인 프리를 머리를 박고 먹는다.

우선은 잘 먹는걸 확인 했으니,
다음 포스팅은 하림 더 리얼 캣과 캣츠랑을 기호성 테스트를 해볼 생각이다.

 

 

 

 

 

현재 하림펫푸드 더리얼 그레인프리 크런치도

고양이 사료는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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