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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뚜껑 : 고양이 필수템


고양이를 키우르면 정말 너무나 많은

용품들과 돈,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이것저것 사다보니 벌써 영희의

짐이 한박스이다.


고영희 세금내라





이번에 쿠팡에서 주문한 고양이 필수템은

바로 캔 덮개로 쓸 수 있는

실리콘 뚜껑이다.


이것저것 뒤져보니

반려동물이 사용하는

실리콘 뚜껑이 있었는데,


사람이 쓰는 것도 비슷할 것 같고

유튜브에서 야옹신이 추천해줘서

구매를 해봤다.



내가 구매한 정보는 아래

https://coupa.ng/bMpurJ

(파트너스의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하나만 주문한줄 알았는데

두개를 주문해버렸네..ㅎ;;


실로콘 뚜껑은 다양한 사이즈로

꽤 많은 양이 왔다.





만능이기 때문에 웬만한

그릇, 캔, 컵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왕산거 고양이도 쓰고 사람도 쓰고..ㅋ






이게 왜 고양이 필수템일까?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고양이가 습식을 하게되고

캔을 따야하는데, 더운 여름

실온에 놓게 되면 상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캔도 따번 2번에 나누어 주기 때문에

실리콘 뚜껑이 꼭 필요하다.





대충 나눠 보니 영희가 쓸 수 있는 

고양이 캔 뚜껑은 2가지 종류이다.

똑같은거 하나를 더 샀기 때문에

총 4개를 사용할 수 있다.





고양이 실리콘 뚜껑으로 매우 적합하게 생겼다.

영희꺼는 내꺼와 헷갈리지 않게 네임펜으로

표시를 해 두었다.






요건 다른 사이즈,

캔도 정말 작은 캔이 있고,

좀 더 큰 캔이 있어

사이즈에 맞게 쓰면 될 것 같다.


실리콘이라서 뜨거운 물에 

소독을 해도 굳.






그런데 요즘 습식과 건식을 병행하고 있는데,

영희가 밥투정을 하기 시작했다.

배가 고프면서도 건식은 잘 안먹고

습식을 내놓으라고 발밑에서

울어대고 있다.


건식을 다 먹을 때까지 나눠야하나?






습식을 따고 고양이 필수템 실리콘 뚜껑을

이렇게 씌워주면 된다.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


냄새가 퍼지지도 않고 위생적이고

더럽지 않아서 정말 좋다.







실리콘 뚜껑이 꽤 잘 늘어나기 때문에

좀 큰 캔에도 맞는다.

큰 것 보단 꽉 끼는걸로

공기가 덜 통하게 하는 것이 좋다.






실리콘 뚜껑보다 고양이 습식캔에

더 관심이 많은 고영희

하루에 2번만 줄거다 (나눠서)



고양이 필수템으로 꼭 필요한

실리콘 뚜껑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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