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스카프 : 여름 코디에 완벽

 

쿨 스카프 : 여름 코디에 완벽

차가 있는 사람들은 굳이 필요 없는
아이템이지만, 뚜벅이들은 있으면 좋은
여름 쿨 스카프를 구매했다.

양산도 좋지만 실내에서도 할 수 있어
구매해봤다.

쿨 스카프를 물에 넣고 조물조물하면
물을 먹고 빵빵해지는데, 말려서
재사용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하나를 빨아서 말려 놓을 때 사용하기 위해
3가지를 구매했다.

 

 

 

 

구매한 곳은 여기

https://coupa.ng/bMpucH

왈가닥스 트로피칼 쿨스카프 14종

(파트너스의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너무 튀지 않고 무난한 색과 무늬로 골라봤다.ㅎㅎ

끝부분은 이렇게 둥글게 마감이 되어 묶었을 때
스카프 모양으로 예쁘게 보인다.

첫번 째 쿨 스카프는 야간 겨울 느낌나는 무늬와
회색으로 튀지않아서 예쁘다.
재질도 부드럽고 마음에든다.

이건 검정 바탕에 꽃이 그려진 쿨 스카프.
잘못 보면 촌스러움이 느껴질 수도 있고
잘 보면 흰색 셔츠와도 잘 어울리는 무늬이다.

이건 여름이라 시원해 보이려고
파란색 바다느낌의 무늬를 골라봤다.
3가지 쿨 스카프 중에 이걸 가장 사용하지
않게된다.ㅋㅋㅋ 이유는 잘 모르겠다.

장점은 생각보다 시원하고 여름 코디와
잘 맞아서 예쁘고 시원하게 하고
다닐 수 있는 점이다.

단점은 땀이 났을 때 빨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쿨 스카프에서 쉰내가 난다는 점

어느정도 사용하고 비누와 찬 물로
조물조물 빨아서 그늘진 곳에 잘 말리면 된다.

나는 왈가닥스 제품을 쿠팡에서 구매했다.
홈페이지가 조금 더 싼것 같기도~

무늬와 색은 더 다양하니 취향에
맞게 고르면 좋을 것 같다.

예쁜 쿨 스카프를 우리 고양이(영희)에게
코디를 해보았다.
(물을 적시지 않았기 때문에 차갑지않음)
해주자마자 지랄발광ㅎㅎ;

하지 믈라그 했을텐드..

고양이 한테도 잘 어울리는 쿨 스카프 예쁘다.

여름 뚜벅이 들에게 정말 필요한 쿨 스카프
여기에 양산까지 있으면 최고다.
실내에서도 에어컨이 틀어져 있다면
더 시원하게 느껴진다.ㅎㅎ

 

 

 

내가 구매한 상품 ▼ 

왈가닥스 트로피칼 쿨스카프 14종

(파트너스의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