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오야마 스시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동 1181-10 (광양13길 일대)
영업시간: 매일 18:00 ~ 01:00 (라스트오더 약 23:40~00:00)
휴무일: 별도 명시된 정기 휴무 없음(보통 매일 영업)
일본식 이자카야 스타일로 사시미·안주·하이볼 등의 조합이 좋고, 제주시청 주변 술집 중 분위기와 맛으로 인기 있는 곳이에요.


지인과 약속이 생기면 가장 먼저 들렀던 곳은 제주시 오오야마 스시였어요.
입구에서부터 일본 감성이 진하게 느껴지는 외관이 인상적이었어요. 안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하고 넉넉한 테이블 배치가 눈에 들어왔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라서 식사 전부터 기대감이 컸어요.


메뉴는 스시를 중심으로 회, 후토마키, 세트 메뉴까지 다양했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메뉴판이 디지털로 되어 있어 고르기 편했어요.
저는 그날 사시미 세트를 주문했는데, 플레이팅부터 진짜 예술이었어요. 두툼한 생선 회가 빛깔부터 살아있고, 식감도 탱탱해서 한 점씩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왔어요. 무엇보다 다음 접시가 더 기대될 정도로 신선함이 남달랐어요.

후토마키 역시 기대 이상이었어요. 간이 과하지 않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기 좋았어요.
오오야마 스시는 분위기, 서비스, 음식 모두 만족도 높았던 스시 맛집이었고, 제주 시청근처 스시를 먹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사시미는 물론 세트메뉴도 있으니 인원에 따라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2. 갓포효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10길 38 1층
영업시간: 매일 18:00 ~ 24:00
휴무일: 매주 일요일
숙성 사시미, 초밥, 일식 안주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갓포 스타일 이자카야에요.
방송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분위기 좋은 데이트·식사 장소로도 인기입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노형에 위치한 갓포효였어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들어서면 조용하고 차분한 내부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마치 제주 안의 작은 일본 갓포식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이곳은 코스 형식으로 나오는 구성이라서 천천히 음식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이에요. 식전 일본식 두부 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정성 들여 나온 요리들이 계속 이어지는데, 그 플레이팅이 참 예뻤어요. 마치 작품처럼 정돈된 한 접시 한 접시가 나와서 진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사시미는 정말 신선 그 자체였고, 접시에 담긴 구성만 봐도 재료 선택이 훌륭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2인 사미에는 총 15개의 종류의 사시미가 올라가 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한 접시씩 나올 때마다 설명도 잘 해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코스처럼 천천히 즐기면서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은 날에 꼭 추천해요!
3. 스시황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12길 22 선암빌라 1층
영업시간: 17:00 ~ 23:00 (라스트오더 보통 22:00)
휴무일: 매주 월요일
노형동 지역의 가성비 좋은 스시·사시미 맛집이에요. 저녁 식사와 혼술, 가벼운 술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분위기입니다..


세 번째로 갔던 곳은 제주 시내의 스시황이에요.
가게 외관부터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라 들어가기 전부터 믿음이 갔어요. 메뉴판 사진에도 보이듯 스시 종류가 꽤 다양했고, 사시미도 세트로 즐길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스시 한 점 한 점이 크고 두툼해서 입에 넣는 순간 재료 본연의 맛이 확 느껴졌어요. 특히 흰살 생선계 스시는 씹을 때 육즙과 감칠맛이 살아있어서 “이건 제주 바다의 맛이구나”라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초밥은 2ps씩 주문할 수 있어서 술안주가 부족할 때 하나씩 추가를 하면 괜찮더라고요.

제주 횟집 추천하는 스시황의 사시미는 숙정을 정말 잘한 느낌이었는데, 회들이 정말 쫀득하고 감칠맛이 있었어요.
어울리는 간장 소스와 와사비 조합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재료가 신선해서 마지막까지 입맛이 깔끔했어요.
스시황은 “제주에서 정통 스시를 느끼고 싶은 분에게 안성맞춤인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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