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먹기

대춘해장국 이호테우점, 제주공항근처맛집 30년 전통의 맛 후기

by 조끄띠 2025. 8. 15.
728x90

제주는 그 어느 곳보다 아침 식사 문화가 발달한 도시다.

그중에서도 해장국은 제주 도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메뉴다.

수많은 해장국 전문점 속에서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명맥을 이어온

'대춘해장국'이 이호테우 해수욕장 인근에 새로운 지점을 열었다.

전통의 맛과 현대적 공간의 조화는 어떨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리뷰해 본다.

상호: 대춘해장국 이호테우점

주소: 제주 제주시 일주서로 7489

영업시간: 06:00/07:00 ~ 15:00 (L.O 14:30)

특징: 30년 전통 해장국 전문점, 

깔끔한 시설, 태블릿 주문 시스템

제주시에서 서쪽으로 향하는 일주서로에 위치하며, 

붉은 벽돌로 마감된 모던한 건물이 인상적이다. 

기존의 해장국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세련된 외관은 기분 좋은 첫인상을 줬다.

건물 전면에 주차 공간이 넓게 확보되어 있어

차량 접근성이 정말 편했다.

 

 

내부는 정말 넓고 청결했다.

높은 층고와 전면 유리창 덕분에 개방감도 좋았고,

실내는 밝고 쾌적한 분위기가

제주공항근처맛집으로 딱이다. 

테이블 수가 많고 좌석 간 간격이 넓어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벽면에는 1991년부터 시작된

대춘해장국의 연혁이 기록되어 있어 

음식에 대한 역사와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전 좌석 태블릿 오더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문과 결제가 빠르고 편했다.

 

메뉴는 해장국과 내장탕

단 두 가지만 선택할 수 있는데,

이는 맛에 대한 자신감으로 봐도 무방하다.ㅎㅎ

두 메뉴 모두 가격은 11,000원으로 동일하고,

 '해장국'은 소고기와 선지 베이스의 맑은 탕이고, 

'내장탕'은 소의 다양한 내장을 넣어 끓인 탕이다. 

728x90

개인취향에 맞게 다대기(양념장)을

넣을수도있고 뺄 수도 있다.

이부분은 정말 칭찬해~~

개인적으로 맑은 쪽을 좋아해서

나는 다대기를 넣지 않았다.

 

 

 

해장국 (11,000원)

첫인상은 국물이 매우 맑다는 것이다. 

한 숟가락 떠 맛보면, 인위적인 조미료 맛이 아닌 

소고기와 뼈를 오랜 시간 우려낸 듯한 깊고 구수한 맛이 좋고,

잡내가 전혀 없고 끝 맛이 깔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내용물로는 부드러운 소고기 양지, 신선한 선지, 

아삭한 콩나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 만족!

 

 

 

내장탕 (11,000원)

다양한 종류의 내장이 손질이 잘 된 상태로 듬뿍 들어있었다. 

내장 특유의 부정적인 냄새는 완벽하게 잡았고, 

씹을수록 올라오는 고소함이 너무 괜찮았다.

국물은 해장국보다 조금 더 무게감 있고 

진한 풍미를 가졌다. 

 

 

 

 

내장탕안에는 당면과 무가 정말 가득들어가 있는데

이 무 때문에 더욱 국물이 맑고 깊어진 느낌이다.

 

 

대춘해장국을 방문한다면 해장국뿐만 아니라

내장탕도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메뉴다

 

신한에코 제주해녀들이 만든 제주몸국 1~2인분 (냉동), 500g, 2팩 - 즉석국 | 쿠팡

현재 별점 4.5점, 리뷰 377개를 가진 신한에코 제주해녀들이 만든 제주몸국 1~2인분 (냉동), 500g, 2팩!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즉석국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제주공항근처맛집으로 대춘해장국은

퀄리티 높은 아침 식사를 원하거나, 

잡내 없이 깔끔하고 깊은 맛의 해장국, 

내장탕을 찾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다. 

이른 아침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하니, 

방문 계획 시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제주의 아침을 든든하게 열어줄 확실한 맛집으로 추천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