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린이 맥북에어 m1 구매 후기
최근 포토샵을 하거나 영상을 편집할때 레노버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구매할 당시 프리미어프로가 돌아갈수있게 좋은 사양으로 구매를 했지만, 영상편집을 할 때 너무나 느리고 자주 뚝뚝 끊끼는 현상이 있어 맥북에어 m1 으로 노트북을 바꾸었어요.
솔직히 맥북을 처음 써보는 맥린이라서 아직도 복붙조차 어려워서 쩔쩔매고 있지만 금방 적응이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
맥북에어 m1 언박싱 시작~!
이렇게 박스를 뜯는거 조차 굉장히 고급스러워요.
화살표 방향으로 쭉 당기면 박스가 열려요
굉장히 슬림한 맥북에어 m1
참고로 윈도우가 아닌 맥OS를 사용하는데 적응하는 시간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구매 정보는 아래 넣어놨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맥북에어 m1은 게임, 개발, 영상편집 등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확실히 사용을 해보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삼성이나 레노버보다 속도가 상당합니다.
저는 거의 영상편집을 위해 맥북에어 m1을 구매했어요.
그리고 카페에서도 많이 작업을 하는데 확실히 크기가 작고 다른 놋북에 비해 덜 무거워서 무척 마음에 들어요.
맥북에어 m1 색상은 총 3가지가 있어요
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골드는 맥북에어 m1에서만 구매가능한데
저는 그냥 무난하게 실버를 선택했어요.
전자 제품은 블랙아니면 실버죠👍(꼰대)
영롱한 맥북에어 m1 항상 별로인 컴퓨터만 사용했었는데 드디어 좋은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어어 너무 좋아요.
맨 앞쪽에 비닐커버를 뜯는 분이 있어요.
맥북은 따로 커버스티커도 있는데, 그걸 사용하면 기스도 덜나고 좋다고해요.
하지만 저는 이미 맥북에어 m1 구매로 무리해서 패스
기존에 사용했던 노트북과 달리 단점이 있다면 exe프로그램 설치가 되지않아요.
새로 맥용을 다운받아 깔아야하고
맥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받듯이 설치하시면됩니다.
전원선이 함께 들어있어요.
문제는 맥북은 모두 usb포트가 c타입으로 이루어져 연결 허브를 구매해야한다는 점이에요.
아니 왜 씨타입밖에 없는거죠 ㅠㅠ
사과 로고 스티커도 들어있어요.
무게는 엄청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무게인것 같아요.
확실히 무게는 lg그램이 가볍다고 생각이 들어요.
전원을 키면 각 나라의 언어가 등장해요.
맥북에어 m1는 지문으로 노트북을 열수 있어 그점은 참 좋은 것 같아요.
가장 먼저 언어를 대한민국으로 설정해줘요.
이후에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와이파이를 찾아 연결해줍니다.
아직까지 시리에게 도움을 요청한적은 없어요.
터치로 자신의 지문을 인식하면 다음에 노트북을 열때 지문으로 열면 정말 간단하고 편해요.
라이트, 다크 모드로 화면도 설정할 수 있어요.
개발을 많이 하는 분들은 다크모드를 많이 사용해요.
하지만 저는 그냥 허접탱구리 유튜브나 블로그를 하기 때문에 그냥 라이트로 맞춥니다.ㅋㅋ
메모리는 8GB 저장공간은 원래 256인데 512로 늘려서 구매를 했어요.
사진을 많이 저장하기 때문에 조금 더 금액을 추가해서 저장공간을 늘렸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맥린이의 맥북 체험기는 굉장히 어려웠어요 ㅠㅠ
아니 컨트롤 c 컨트롤v도 왜이렇게 어려운건가요 ㅠㅠ
그리고 맨위쪽 줄이 터치바가 아니라 그냥 누르는거여서 훨씬 편하다고해요.
자판도 키감이나 위치도 나쁘지 않았어요.
우선 복사 붙여넣기는 커맨드?그걸 사용하는데, 너무 헷갈리고 손가락도 잘 가지 않아서
저는 커맨드에서 컨트롤로 위치를 바꿨어요.
그리고 맥북은 복사한 후 붙여넣을때 컨트롤 씨, 컨트롤 씨와 option옵션을 누른 후 v를 눌러야해요. ㅠㅠ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하지만, 윈도우만 사용했던 저는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요 ㅍㅍ
그리고 윈도우에서는 del들리트키를 누르면 글자가 뒤로 지워지는데, 맥북에서는 fn키를 누른 후 백스패이스를 눌러야해요 ㅠㅠ
아그리고 단점 하나 더 사진을 선택할때 쉬프트로 전체가 선택되지 않아요 ㅠㅠ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선택하던가 쉬프트를 누르고 하나하나 선택해야해요.
맥북에어 m1는 우선 동영상 작업을 할때 굉장히 빠르긴 한것 같아요.
버벅이는 것 없이 영상 편집이 잘되고, 내보내기 추출할때도 일반 놋북보다 빠릅니다.
좋은점과 단점 둘다 있긴한데, 째든 속도는 더 빨라지니 좋은것 같기는해요. 단축키나 옵션같은 경우는 제가 적응하면 좀 더 나아질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하나하나 배우고 있는 맥린이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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