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다 사용해보고 정착한 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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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살고 고양이와 함께 살려면

자취생에게 물티슈는 필수품이다.

청소하기 귀찮을때는 물티슈로

슥슥 딱아버리면 모든것이 OK

 

다양한 물티슈를 많이 사용해 봤는데

이제 물티슈 정착기에 접어들어

코멧 아기 물티슈를 10개 박스로 구입해보았다.

다이소에서도 물티슈를 많이 사서

써보고 쿠팡에서도 많이 주문해서 써보았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그렇다고 휴지처럼 얇지않은

그런 물티슈를 찾다가 정착하게된 물티슈이다

 

 

 

 

코멧 아기 물티슈 시그니처이고

1개에 100매의 물티슈가 들어있다.

총 10개가 오고 가격은 1만2천원대

 

 

물티슈 구매정보 ▼

코멧 저자극 시그니처 아기 물티슈 엠보싱 캡형

 

 

 

 

코멧 물티슈에도 오리지널과 시그니처

두 가지가 있는데, 오리지널은 좀 더

저렴하지만, 뭔가 물티슈가 종이처럼

얇아서 사용감이 별로 였다.

 

그래서 사용한 시그니처 물티슈가 훨씬

두께감도 있고 괜찮았다.

 

 

 

 

100매가 들어가서 두께도 꽤 두껍고

물티슈 사용을 하고 나서는

항상 뒤집어 놓고 있다.

그래야 물기가 앞쪽까지 잘 전달되어

100매 모두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여러개를 사고 신발장에 넣어놨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쓰면 자취생 필수품으로 딱!

 

 

 

 

캡 뚜껑을 열면 입구에 스티커부착가

부착되어있다 그냥 떼고 써도 되지만

촉촉한 물기가 사라질까봐 나는 거의 붙이면서

다시 쓰고 있다.

 

 

 

 

우선 향기가 없어서 좋고

약간의 엠보싱이 들어가서 오리지널 보다

조금 더 두꺼운 느낌이다.

 

 

 

 

손이 살짝 비치긴 하지만

다이소에 파는 1천원 짜리 물티슈

보다는 훨씬 나은 재질이다.

 

아기들이 쓰는 물티슈라고 하지만

책상을 딱거나, 손을 딱거나

바닥을 사용할 때는 너무 좋지만

직접 아기에게는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아기에게는 추천을 해도 될런지 잘 모르겠다.

 

 

 

 

집에서 이것저것 마구마구 쓰기 딱 좋은 물티슈!

향이 강하게 나는 믈티슈도 별로고,

정제수가 너무 약하게 들어간 물티슈는

잘 딱이지 않아서 싫고,

엠보싱이 없는 물티슈는 너무 얇아서 싫고

이것저것 다 써보고 가장 가격대도 가장 좋고

물티슈 답게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 추천글이다.

 

 

쿠팡 코멧 물티슈

 

물티슈물기확인 동영상

 

코멧 저자극 시그니처 아기 물티슈 엠보싱 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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