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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집에서 하기좋은 스텝퍼 추천

by 조끄띠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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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하기좋은 스텝퍼 추천

요즘 정말 무서워서 밖에 나갈 수가 없다.
수영도 꾸준히 했었는데 수영장도 문을
잘 열지않고 겨울이라 밤에 걷기도 춥고
매일 집에서 먹고 자고 티비보고
점점 살만 찌고 ㅠㅠ

원래는 폼롤러를 하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귀찮아서 잘 하지 않는다ㅋㅋㅋ
게으름 때문에 그나마 눈앞에 운동기구가
보이면 할것같아, 스텝퍼를 구매해보았다.

아주 오래전에 가정집에 1개씩은 꼭 있었던
스텝퍼인데 최근에 홈트가 유행이 되면서 다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고 있다.

검색을 해보니 이것만 해서 살뺀 사람도
있다던데, 식단관리하고 땀 날때까지
미친듯이 타야 살이빠지겠지?




제주도 까지 오느라 부셔지거나 찌그러져 올까봐
걱정했는데 안전하게 스트로폼에 쌓여와서
참 다행이다.


스텝퍼는 다양한 제품이 정말 많은데
이고진 여기가 제일 유명한거같다.

이고진씨가 사람 이름인가?
여튼 이고진씨 대단하십니다.
스텝퍼로 돈 많이 버실듯





검정 스텝퍼 추천

구성품은 오일?기름?이 들어있고
강도를 조절하는 나사와 육각 드라이버 조임이 들어있다.

오일?기름은 스텝퍼에서 소리가 나면 그때 바르는 제품이다.



언제나 신상품은 고영희가 먼저 탐색한다.
설명서도 들어있어서 웬만한건 그냥 보면 다 나와있다.

우선 구매후기에 스텝퍼를 탈 때 소리가 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행이도 타자마자는 소리가 들리지않았다.

나중에 한참을 타니 조금씩 소리가 나는데
생각보다 거슬리지 않는다.
티비를 틀어놓고 타서 그런지 아무 소리도
의식하지 못했다.

나중에 소리가 심해지면 기름을 뿌려봐야지




함께 들어있는 나사를 가운데에 꽂아 돌리면
강도가 조절된다. 시계방향이 쎄지는거 반대방향이 약해지는거

내엉덩이와 허벅지가 무거워서 잘 눌리는건지
생각보다 강도를 쎄게해도 탈만했다.




하루에 우선 천번은 할 생각인데,
빨간색 버튼을 2초이상 누루면 리셋이 된다.
탈때마다 리셋해서 타면된다.

총횟수, 시간, 칼로리 등을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0.0이되면 스텝퍼를 열심히 타 주면된다.
엉덩이와 허벅지 중심으로 살을 빼고 싶은데
항상 스텝퍼를 타고 나서 근육을 풀어주면좋다.

열심히 하고 근육을 풀지 않고
그냥 나두면 그냥 튼튼하고
건강한 돼지가 될뿐이다.




발뒤꿈치를 최대한 끝쪽에 맞춰 타면된다.
그리고 밑부분이 닿기전에 올라와야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옷걸이나, 장식품이 되지않게 집에서
열심히 스텝퍼를 타볼 생각이다.
이왕이며 살도 좀 빠졌으면 좋겠는데
만약 이걸하고 살이 좀 빠지면 다시 포스팅해보아야겠다.

스텝퍼는 다양하니 여러가지 가격과 제품을 비교한 뒤 구매하면좋다.
색상도 심플하고 가장 기본적인
스텝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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