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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제주 감귤 : 도민이 먹는 10kg 택배 주문

by 조끄띠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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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 도민이 먹는 10kg 택배 주문

 

인터넷에 보면 제주 사람들은 다 감귤밭이 있어서

쉽게 귤을 먹는 줄 아는데...

우리 집은 아님..ㅋㅋ;;

그 흔한 귤 밭이 없는 노비 집안이라

겨울에 귤 먹기가 꽤나 힘들다.

이번에 육지에서 온 친구랑 나눠 먹으려고

도내 택배 주문을 처음해봤다.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진짜 맛있어서 이건 포스팅해야겠다고 다짐

 

 

 

도내 배달이라 그런지 택배도 꽤나 빠르게 온듯하다.

처음으로 시켜머근거라 두근두근

그리고 내가 택배 주문한 감귤은

꼬마 귤과 대과!! 두 가지 종류를 시켰다.

그리고 지금 명절특가세일?? 이라고 원래 가격보다 더 싸게 샀다!!

꼬마귤 30,000원27,000

대과 28,000원23,000

제주 감귤 10kg에 이 정도 가격이면

완전 잘 산듯하다.

 

 

 

요렇게 숨구멍도 있어서 신선하게 왔다.

아 그리고 바로바로 그날 따서 보내는 경우가 많고

길어도 하루 전에 딴 싱싱 제주 감귤로 보내준다고 한다.

믿고 먹는 제주 감귤 ㅋㅋㅋ

 

 

 

왼쪽이 꼬마귤 오른쪽이 대과귤

깨지지 않게 뽁뽁이로 잘 싸서 와서 만족!!

 

 

 

영롱....☆

금방 딴 거라 그런지 잎사귀까지 같이온다.ㅋㅋ

완전 신선하다는걸 증명해주는 듯.

 

 

 

처음으로 맛본 건 꼬마 귤인데,

이게 크기는 작아보아도 당도는 진짜 완전 달다.

귤도 브랜드가 있는데 12브릭스 이상이면 진짜 좋은 귤이라고 한다!

이건 딱 먹어봐도 12브릭스는 훨 넘는 당도인 듯!

 

 

 

그리고 이건 도민인 나만의 팁인데!

이렇게 겉표면이 우둘투둘하고 껍질이 얇고

잘 안까지는 감귤이 정말 맛있는 제주 감귤이다.

라는 말은 우리 엄마 말씀 ㅋㅋㅋ

 

 

 

꼬마귤은 작아서 한입에 넣어서 먹어도 꿀맛이고,

새콤달콤하다. 제주 감귤의 정석 같은 맛이다.ㅋㅋㅋ

아이가 있는 집은 이거 택배 주문해서 먹어도 좋을 듯하다.

 

 

 

두 번째 제주 감귤은 대과!! 좀 더 큰 귤인데,

이건 새콤한 맛보다는 달콤한 맛이 더 강한 것 같다.

단게 좋다면 이걸 추천!

 

 

 

꼬마귤이랑 비교해봤을 때 크기는 이 정도~

둘 다 선물용으로 나쁘지 않은듯.

 

 

 

처음에는 무슨 한라봉이 온 줄 알고 깜놀 ㅋㅋㅋ

비슷하게 생겨쒀~

 

 

 

이것도 울퉁불퉁하고 껍질이 말랑거리는 것이

더욱 맛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썩기 전에 빨리 먹어치워버려야겠다.

 

 

 

식탁 위에 잘 씻어서 올려 놓고,

영화나 TV 보면서 까먹으면 금방 해치울듯!

2박스를 택배 주문했기 때문에 친구와 내가 사이좋게

나눠서 먹기로~

 

 

 

사진 찍으면서 몇 개를 까먹었는지 모르겠다.

배불러도 자꾸 들어가는 제주 감귤.

그리고 노지감귤도 인기가 좋지만, 노지꺼는

날씨 영향에 따라 당도가 달라진다고 한다.

하우스 감귤이 당도를 지키려고 훨씬 많은 노력이 들어가니

이렇게 훨씬 맛이 더 새콤달콤 한 것 같다.

 

 

 

다음에 제주 감귤을 친구들이나 지인에게

선물로 줄 때 여기로 다시 주문할 생각이다.

내 입맛에는 완전 합격!

 

 

 

아 그리고 참고로 뽁뽁이가 밑에도 깔려 있어서

생각보다 귤이 많이 깨지지 않고 왔다!!

소듕한 제주 감귤 겨울이 가기 전까지 오래오래 까먹어야지.

나중에 귤잼도 만들어서 먹어야겠다...

선물하거나 제주 감귤 먹고 싶으면 나는 여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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