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조토 발매트 버릴때 간단방법 (분리수거)

규조토 발매트 버릴때 간단방법 (분리수거)

 

2년정도 사용한 규조토 발매트가 이제는

제 역할을 다해서 더이상 물이 흡수되지 않는다.

 

생각보다 수명은 오래되는 것 같지 않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물 흡수력은 물론

때가 끼기 시작하는데

 

사포로 열심히 밀고 밀어도

금방 다시 더러워진다.

 

그래서 버리고 새제품을 사기로 했다.

규조토 발매트 버릴때는 뽀각뽀각 부셔줘야한다는 점

 

꼬질꼬질 때가 엄청 꼈다.

고영희도 무슨일인가 냄새 맡으러옴

 

 

 

 

사포를 사서 몇번을 갈아 사용하였지만

한 두번 하면 더이상 흡수가 되지 않은 것 같다.

 

 

 

 

내 상식 선에서는 망치나 무거운 도구로

내려쳐 규조토 발매트를 부실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큰 착각이였다.

 

 

 

 

망치가 없어서 무거운 도구를 사용하여

엄청 쎄게 두둘겨 부셔보았는데

꿈쩍도 하지 않는다 ㅎㅎ;;;

 

그리고 다시 검색을 해본결과

몸을 이용하여 부실 수 있다는걸 발견 ㅋ

 

 

 

 

 

그냥 밟으면 깨지지 않고 이렇게

턱?을 이용하여 지렛대?처럼

사용하여 밟아서 부시면 쉽게 부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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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과정은 영상 참고

 

 

 

 

망치로도 부셔지지 않길래 엄청 딱딱한줄

알았는데 턱에 걸친채로 부시니 쉽게 부셔진다

별거 아니구만 ㅎㅎ 그리고 규조토는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된다.

대신 버릴때 무게가 나가서 꽤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