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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혼숙하기 좋은 제주 호텔 코업시티하버뷰 or 조식

by 조끄띠 2022.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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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숙하기 좋은 제주 코업시티하버뷰 or 조식

일이 있어서 2주 전 부터 바다주변의 숙소를 알아보다 싸고 뷰가 좋으겠다 생각하여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는데,
1박에 5만원이나 하는 게스트하우스가 너무나 충격적이여서, 입실하고 1시간만에 퇴실을 하고 제주 코업시티하버뷰로 예약을하고 이동했다.

1박 5만원이나 하는 게스트하우스는, 우선 남여공용이 사용하는 공간인데, 문 같은경우, 너무 허술?가벼워서 남자가 어깨로 치고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부실하여 굉장히 불안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갈때는 가운데 거실같은 공간이 있어 남자들이 앉아서 여자 손님이 들어올때마다 쳐다보며 스캔을 하는데,,, 하..존나 기분이 나빠서 불안하고 잠을 잘 수가 없었다.

화장실은,,,무슨 학교 화장실인줄.. 샤워실도 공용인데..몰카 설치하기 딱 좋게생겼다..
여튼 자세한 내용은 더이상 하지 않고 5만원을 날리고 다시 바다뷰가 좋은 제주 호텔 코업시티하버뷰로 이동하였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당일 1시간 전에 예약을 했는데, 다행히도 빈방이 있어서 당일 예약이 가능했다.
조식포함 84,000원
게하에서 5만원을 썼는데, 그냥 3만원 더 주고 제주 호텔로 올껄...굉장히 후회했다.
여자 혼자 숙소를 찾고 있다면 안전한 호텔을 무조건 추천해주고싶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108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제주 코업시티하버뷰는 서귀포에서 꽤 좋은 호텔로 알고 있다.
바다뷰와 마운틴뷰가 보이고, 객실도 깔끔하고 매우 좋은 호텔이다.
지나가며 자주 보았는데, 이렇게 급작스럽게 숙박을 할줄은 몰랐다.
미리 알았더라면, 사진기도 챙기고 더욱 예쁘고 좋은 사진을 많이 찍었을텐데, 급하게 오느라고, 휴대폰 카메라로 대충 찍어보았다.

주하 주차장 1층이 프론데스크가 있고, 편의점도 있다.
맨위는 수영장이 있는데, 이용도 못해보고 ㅠㅠ 하루 그냥 잠만 자고 11시에 퇴실을 했다.

원래 바로 들어왔을때는 깨끗했는데, 게하에서 도망치듯 나와서 정신없는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다.(양해바람)
작은 냉장고와 물이 한개 들어있고, 티비 리모컨과 작은 테이블이 하나 있다.

방은 생각보다 엄청 작지도 넓지도 않은 편이다.
혼자 잠자기 딱인 느낌!

샤워가운과 슬리퍼, 캐리어를 놓는 공간도 있다.

나는 마운틴뷰밖에 없어서 한라산이 보이는곳에 투숙했는데, 날씨가 별로여서 한라산을 보이지 않았다.

침대 바로 옆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함께 있다.
깨끗하고 정말 마음에 들었다.
무조건 숙소를 고를 때 이불은 더러워도 되지만 화장실은 깨끗해야한다.
화장실에 굉장히 민감해서, 위에 말했던 게스트하우스 남여공용 화장실은 쓰지도 못한다...
게하에서는 씻지도, 화장실도 가지 않았다.ㅋㅋㅋ 편하게 5만원내고 사용하려고 들어갔는데, 개불편..

참고로 칫솔과 치약은 없고, 비누와, 샴푸린스바디만 준비되어있다.
제주 호텔 1층에 치약과 칫솔 등등을 파는 자판기가 있으니 급하면 그곳을 이용해도 좋다.
나도 1층 자판기에서 치약을 구매했다.

샤워실은 조금 좁지만, 생각보다 깨끗하다.
혼자 사용하기에 딱 좋은 공간!

선반위에는 드라이가 있어서, 머리말리기도 좋았다.
수건은 총 2개가 있었다.
하룻밤자기에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찍어본 한라산뷰.
제주 호텔 코업시티하버뷰 바로 앞은 큰 도로가 있지만, 시내쪽이 아니라 밤에는 오고가는 차량이 많지 않아 전혀 시끄럽지 않았다.
술집이 주변에 있는것도 아니고, 걸어다니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너무나 조용한 제주 호텔이다.

하룻밤 잘 자고, 조식포함으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오전 7시에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다.
조식 시간 오전 7시 ~ 오전11시
직원분에게 룸넘버를 말해주면 입장~

7시 정각에 내려와서 내가 첫번째인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 일찍 내려온 손님이 있었다.
내가 1등 할 수 있었는데...아쉽..

테이블은 꽤 많은 편이고 바로 옆이 바다라서 바다뷰를 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다.
일찍 와서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요즘 코시국 때문에 제주 호텔 코업시티하버뷰 조식 뷔페를 이용할때는 비닐 장갑을 착용하고 집게를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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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커피와 오렌지.
커피는 양이부족해서 두번이나 뽑아먹었다.


한식 음식 종류는 김치 콩자반 등등이 있고 조식으로 간단히 먹기 나쁘지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콘샐러드도 담아보았다.


조식에 빠지면 섭섭한 샐러드 코너.



제주 호텔 코업시티하버뷰에는 조식으로 쌀국수도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쌀국수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패스.



식빵과 모닝빵, 딸기쨈, 버터도 있다.
조식은 빵이지!


마무리로 후식 과일도 준비되어있다.
바나나 오렌지 람부탄.



오전 7시는 생각보다 조식을 먹는 투숙객이 많지않아서 조용하고 좋았다.


간단히 3접시 정도 먹고 일어나니 딱 좋았다.
제주 코업시티하버뷰 조식도 적당히 먹을것들이 있어 만족했다.


조식식당에서 바라본 서귀포 바다뷰.


그리고 요즘은 직원이 그릇을 치워주지 않고 셀프로 그릇을 정리해야한다.
아마도 최대한 접촉을 줄이기 위해서 셀프로 이용하는것같다.

생각보다 제주 호텔 코업시티하버뷰는 굉징히 깨끗하고 가족여행은 물론 혼자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묵어도 정말 좋을것같다.

조식도 나쁘지않고, 바다나 산도 보이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버스타고 오기에도 좋았다.
코업시티하버뷰 깔끔하고 안전한 제주 호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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